이재명이 눈물을 흘리며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제 이런 문제로 우리 가족 아픈 상처 그만 좀 헤집으십시오" 합니다.
많은분들이 이재명의 눈물에 대해 악어의눈물,
가짜눈물쑈, 상대후보 가족은 온갖 프레임을 쒸워 공격하면서 자신에게는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짓이 더 가증스럽고 뻔뻔하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이재명이 어떤말을 하든 어떤행동을 하든 모든게 위기모면을 위한 가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평소에 "의원경력이 없는 변방의 아웃사이더로서 계파가 전혀없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도 몰랐던 7인회라며 본인들 스스로 이재명 계파를 자처하면서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임명직을 맡지않겠다고 성명서까지 낭독했습니다.
국민들은 말합니다,
쌩쇼하면서,
떡줄놈은 생각도 않하는데 김칫국물부터 마신다고 합니다.
한두번 속았나, 이젠 이재명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못믿겠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이재명이 형수에게 입에담지 못할 쌍욕을 할때 옆에서 깔깔거리며
손위동서를 조롱했던 김혜경씨와 이재명에 대해 국민들은 소름돋도록 사악한 부부라고 치를 떱니다,
이런 패륜아를 어떻게 우리의 대통령으로 뽑을수 있겠느냐가 이구동성입니다.
이게 현재 국민의 마음이란걸
이재명이 알기를 바랍니다.
근데 기사는 이재명의 눈물ㅋ
근데 기사는 이재명의 눈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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