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치킨에 치여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가
떡볶이랑 함께 샵엔샵으로 힘내보려고 애쓰는데...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ㅜㅜ
치킨집이고 떡볶이파는데 생수며 우동사리... 정말 매출이
너무 없기도 하지만 얼마나 급하셨음... 하는 마음에 사서 생수 큰걸로 보내 드렸지만... 제발 이런 억지 요청사항 하지 말아주세요.
어떻게든 버티려고 새벽 3시까지 영업하는데... 너무 기운빠지네요....
지금 맥주한잔 하며 이렇게 라도 ... 에휴...
근데 을지로 떡복이 맛있나요? 엽떡이나 신전처럼 뭔가 특이한 맛이 있는건가요?
빈대가 안보인다했더니 사람으로 환생한건가
표면적으로 매출은 좀 떨어졌지만 이익은 더 늘었네요...ㅎㅎ
매출계산 잘해보시고 배민하시기 바랍니다.
28,000원 쭈꾸미 팔면 2,000원 남더라구요.. ㅡㅡ
/> 저도 오픈부터 6개월간 배민했었구요...
요즘은 홀고객이 늘어 배민 탈퇴했네요.. ㅎㅎ
언능 고정고객분들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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