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요즘 이대남들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니까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좌파 나부랭이들이 우리의 미래인 이대남들을 향해 '극우보수' 운운하며 저주를 쏟아붓고 있다.

아직도 이대남들이 왜 민주당에 등을 돌렸는지 모르겠나? 아니면 알면서도 느덜의 주특기인 '국민을 호구로 보기' 식으로 허위왜곡선동질을 하는 것인가? 

이대남들은 일단 국방의 의무, 즉 국가 최후의 보루인 안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세대이다. 그런 이대남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만들지 않으면서 불공정, 불공평, 부정의, 부도덕한 짓거리들만 저질렀고, 그 시즌2를 만들겠다는데 화가 나지 않겠는가?

나는 이대남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과 공정하지 못한 험한 광야에 노출된 가장 취약한 세대라고 본다. 그런 그들의 정당한 불만과 의견표출을 고작 '극우보수 꼰데'라는 허위왜곡선동질로 전락을 시키냐? 표가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느덜이 사람이냐?

과거에는 공무원 시험과 각종 입사, 승진, 호봉반영 등에 군 가산점이 있었지만 평등을 좋아하는 느덜 정권이 그걸 없애지 않았냐? 여기가 찍소리도 하지 못하는 북한도 아니고 이대남들이 절규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문죄명 일당이 할 추악한 표현은 아니지 않은가?

지난 5년간 국민을 둘로 쪼개놓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또 다시 세대와 세대를 쪼개려고 하는가? 느덜 표현대로 이대남들의 부모 세대인 4050세대가 꼰데라고 치자. 부모세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어떤 생각을 주입할지라도 이대남들이 생각과 영혼이 없지 않은 이상 주체적인 자기 의견을 표출을 못할까?

부동산을 포함하여 사회 거의 모든 분야를 망치고도 오직 선거는 바람이라며 오늘도 자신들의 죄를 감추고 허위왜곡선동질을 주야장창 벌이는 더듬는 반민주당 느덜과 똥을 싸질러 놓고도 청국장이라고 박박 우기는 대깨명들에게 환멸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