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비머메니아들이 비머 찬양에 열올릴때 엄청 까였다.
특히 디딸 오이공말이다.
그러다 아우디메니아들이 우디 빨고 핧고 엄청 까였다.
그리고 벤츠메니아들이 빨고 핧고 엄청 까이고 있다.
사실 프리미엄급이라고 자기네들끼리 서열정해서 논다.
여자들이 임대주공 사는 애들이랑 학교 같이 못다닌다는것과
뭣이 틀린가?
애들은 이런 어른들의 편가르기 놀이에 물들고
자연스럽게 학교가면 너네는 무슨차타? 몇평에 살아?
ㅋㅋ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애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2~30년후가 기대된다.
우리클때도 그랬지.. 커서뭐가 될려고 저리 오냐오냐 키우냐고.
그렇게 온실속 화초로 키운애들이 지금 사회에 적응못하고
스스로 낙오아닌 낙오자로 힘들게 버티다 목숨을 버리는
자살율 1위라는 위대한 업적을 유지해가고 있다.
먼저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는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넘의 편가르기는 정치인들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종특인가 보다.
우리민족이 미개하다는 것도 일본이나 서구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이고.
열등감이란 쥐뿔도 없는 현실과 남들보다 잘나보이려 하는 생각의 괴리에서 오는 것이다.
열등감 있는 사람이 잘되면 성공하는 것이고 잘 안되면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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