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오늘 '청와대 부지는 국민들께 돌려드리고 대통령실은 광화문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대국민 공약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광화문 집무실을 공약했으나 지키지 않았고, 국민들과 스스럼없이 수시로 만나겠다는 약속도 애시당초 지키지 않았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자신은 이 공약을 지킬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한 대통령실은 정예화한 참모들과 분야별 민관합동위원회로 조직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제는 우리가 투표만 잘하면 정말이지 국민과 소통하고 오직 일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을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윤석열 후보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본인이 나서서 청산한 역사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박수를 보낸다.
G7선진국이 되고 국민들은 태평성대를 누리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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