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은 현재 30% 박스권인데
이게 설 이후 20% 대로 하락할수밖에 없습니다 .
이유는
첫째 ,형수욕설 들어본 사람이 겨우 400만명, 전체 유권자 중 1/10 밖에 안됩니다 .
전체 유권자 4,100만명이 설연휴기간중 녹음파일 듣는 순간 지지율은 하락합니다 .
이재명 지지층은 모친에 대한 욕설 때문이라고 쉴드치지만 쉴드가 안먹힙니다 .
왜?
형수 박인복씨가 이재명후보에게 전화한건 무려 4년만의 일 입니다 .
4년만에 전화한 형수에게 ㅆ 욕을 하고 스피커 폰을 통해서 부부가 함께 깔깔 ~~
거리는 녹음을 듣는 순간 국민들은 전율을 느끼게 될겁니다 .
모친 욕설에 대한 앙갚음이라는 설명이 도저히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
국민들이 이재명 지지자들처럼 바보는 아니거든요
쉴드칠걸 치세여
둘째, 성남 fc
이 사건은 대장동 사건보다 더 파괴력이 큽니다 .
대장동사건은 검찰 수사가 늦어지고 있는 게 문제지만
성남 fc사건은 검찰이 수사자체 를 뭉갰습니다 .
국민의 검찰이 아니라 정권의 검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성남 fc후원금이 어떻게든 이재명 후보측으로 흘러간 정황이 드러나면
지지율은 20% 대 이하로 곤두박질치게 됩니다 .
세째,윤석열과 안철수 단일화 협상
모든 뉴스 포커스는 윤과 안에게 집중되고
이재명은 뉴스에서 사라질겁니다
당연히 지지율도 하락하게됩니다
그의 부인 웃음소리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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