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다고 하더군요... ...년..월..일 강원도 모 지역으로 여대생 3명이 놀러갔습니다 돌아오는길 시내버스가 시간을 몰라 걸어가는중 택시가 오고 있습니다.. 여대생은 버스가 안와서요 버스많이 다니는곳까지 태워주면 안되냐는 부탁에 태워줬습니다 택시기사는 학생들에게 어디사냐고 묻자 여학생들은 서울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택시기사는 내가 서울에 볼일보러 가는중인데 서울 ..동까지 태워드릴까요? 여대생들은 고맙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서울 도착했고 택시기사는 미터기를 누르면 요금 25만원 나왔습니다... 여대생들은 깜짝놀래서 아저씨 공짜로 태워준거 아니냐고 묻자 서울 ..동까지 태워준다고 할때 고 맙다고 알았다면서요 이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대생들이 돈이 없자 택시기사는 파출소로 갔고 여대생 부모님은 출석시켜 돈을 받 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모르는사람을 누가 공짜로 태워줍 니까...
<style>
#body_frame {
line-height:normal;
}
</style>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