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글 올립니다..
차 사려고 알아볼때 쌍용자동차에 카달로그 신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까운 영업소 영맨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카달로그 보내준다고..
카달로그 받고 견적을 내봤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영맨을 알아봤습니다.
오늘 그 영맨한테 단체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차 샀다고 문자 안보내주셔도 된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하더니 뭐 자기가 카달로그도 챙겨주고 자기한테 산다고 하지 않았냐 따지는겁니다...
그러더니 통화 끝나고 문자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네요...ㅡ..ㅡ;
카달로그야 쌍용에서 보내는건데 가까운지점으로 배정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사람한테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견적 넣어보고 아니다 싶어서 다른영맨 알아봐서 다른데 계약한게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는 말 들을정도로 잘못한건지..??
인덕원 김X영 차장입니다
차 사시려는분들은 참고하시구요...ㅡㅡㅋ
전번따여서 시도때도없이 연락옴 ㅋㅋ
소비자가 비교하면서 산다는데...
마인드가 글러먹었네요 판매자로서....
이런글은 널리 알려야죠
영업의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영맨이 오버 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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