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감님, 저 사기꾼 아닙니다. 억울해요.
기러기 생활 적적하실텐데 같은 유럽 한번 가시죠.
아~~ 부담 갖지 마세요. 그냥 페키지로 가는건데
우리 딸도 가요.
검사님, 오늘 힘드셨죠. 구경다니기도 힘드네요.
와인한잔 하실래요?
어~~ 이럼 안돼는데~~
엄머엄머~~~
푸숙푸숙~
헉~ 헉 ~~~ 엄마~~ 무죄~~무죄~~~~ 아~~~~
내가 힘써볼께 걱정하지마
이제 돌아~~
- 서울 -
우리 오빠 최고
호록호록~ 짭짭~~ 역시 후릅~~ 믿었어 쭈압쭈압 엄마 이제 무죄지 호록호록~
*** 이 소설은 특정인과 특정상황과 무관한 창작물로 현실인물이나 사건과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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