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부동산은 정답이 없습니다. 오르면 오른다고 떨어지면 떨어진다고..
그냥 가지고 가세요..다 본인들의 책임인데..언젠가는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겠죠..
다만 이 같은 시장의 변화를 가져다 준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분명하게 지적해 줘야 합니다. 왜 영끌을 선택해야만 했는지를 말입니다..
오르는데 오를 것 같은데..그냥 기다리는 것이 옳을까요?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하겠다는 심리..그래서 내집 장만?
솔직하게 말합시다..무리해서 집 산 사람들..오를 줄 알고 산거죠..무리가 되면 영끌해서 집 안삽니다..이자가 얼만데..고작 내집 하나 가져 보겠다고?
그래서 가져보니 맘이 편하신던가요? 아니잖아요..그냥 순리대로 가면 됩니다..월세에서 전세로 그리고 자가로..부족함이 무리가 안될 정도로 내 집 장만하면 됩니다..자연스런 시장 흐름대로 가면 됩니다..그런 자연스련 시장의 운영에 고 박원순 그리고 문재인 전정부가 흐름을 바꿔 버린 겁니다.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 결국 다주택자들에게 내놔라 하는 식으로 가는 정책이 과연 옳았나요?
그래서 내놓은 다주택자들이 어디 있던가요? 그들이 소유한 주택에는 월세든 전세든 세입자들이 형편에 맞는 주거생활을 하고 있는데..팔면 그들은 어디로 가나요? 아님 오르는 세금에 그들이 부담해야 할 추가 부담금은 어찌 할까요?
결국 그들이 선택한 것..바로 영끌 입니다. 월세가 오르고 전세가 반전세로 가느니..이것 저것 따져봐도 월세든 반전세든 영끌해서 내집 장만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부담스러워도 내집이니깐요..
어려워도 힘들어도 그저 내집에서 잔다는 그 의미에 버티어 오신 분들..지금의 집값 하락에 누굴 원망 하시나요..하지마세요..하면 뭐합니까? 당사자는 책임질 자리에 없는데..오로지 본인 책임입니다..버티실 분은 버티시고요..아니면 손해를 보고 다시 세입자로 가시면 됩니다..이게 현실입니다..현 윤정부의 부동산 정책..하락인지 안정화인지 아님 상승인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불분명 합니다. 정상화가 꼭지점에서의 유지인지 아님 몇년전 시세로의 회귀가 목적인지..도대체 뭘 원하는지 국민들이 답을 먼저 해야 합니다.
서울 일부지역 강남 3구, 분당 빼곤 예전 2천년중후반 폭락때도 반토막 가까이 났었긴 했었음. 특히 서울 외곽, 경기 외곽 신도시등. 뉴스에 이자부담 못해서 잘못된 선택 하시는분 많이 나왔었죠..
부동산이 불패라 말해도 진짜 타이밍 잘맞춰야 하는거 같아요. 한방에 큰수익 낼수도.. 한방에 쪽박 찰수도..
집값 폭등했다고 난리난리 부려서 서울,부산 보궐선거 국민의힘한테 내줬고 대선도 내줬고 지방선거도 내줬자나? 부동산가격 잡겠다며? 오르는것에 대한 부분은 문정부에서 잡으려고 각종 대책 내놨는데 그거 실패 한거라며? 그러면 새로 잡은 정귄에서 오르는거 잡는건 당연한거고 떨어지는것도 잡아야지? 어디 한번 부동산가격 잡아봐! 막말로 오르는거 잡는거 보다 떨어지는거 잡는게 더 쉽지 않냐? 기대할께~!
떨어져도 GR
조중동과 동급 한경
집값때문에 2번찍었는 그래 어때?
쓰레기 새기들. 어디 뒤져 봐라.
금리 졸라게 확~ 쳐 올리자!!!
존나게 무조건적으로 찬성한다. 석렬아 !!!!
집값은 잡는다고 쉽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 대통령때 효과나오는거랍니다.
5년전 분양가에 산 나는 몇억이 올라있어서.
걱정이없네.
금리도 2%초반 고정금리고ㅋㅋ
물가대비 자연스러운 집값상승은
좋지만 코로나시즌처럼 영끌해서 투기로
집값상승노리고 구매하신분들은 자업자득 입니다
안떨어집니다.
저런기사 보고 다 떨어진줄아는데 개소리에요
ㅋㅋㅋ
그냥 가지고 가세요..다 본인들의 책임인데..언젠가는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주겠죠..
다만 이 같은 시장의 변화를 가져다 준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분명하게 지적해 줘야 합니다. 왜 영끌을 선택해야만 했는지를 말입니다..
오르는데 오를 것 같은데..그냥 기다리는 것이 옳을까요?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하겠다는 심리..그래서 내집 장만?
솔직하게 말합시다..무리해서 집 산 사람들..오를 줄 알고 산거죠..무리가 되면 영끌해서 집 안삽니다..이자가 얼만데..고작 내집 하나 가져 보겠다고?
그래서 가져보니 맘이 편하신던가요? 아니잖아요..그냥 순리대로 가면 됩니다..월세에서 전세로 그리고 자가로..부족함이 무리가 안될 정도로 내 집 장만하면 됩니다..자연스런 시장 흐름대로 가면 됩니다..그런 자연스련 시장의 운영에 고 박원순 그리고 문재인 전정부가 흐름을 바꿔 버린 겁니다.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 결국 다주택자들에게 내놔라 하는 식으로 가는 정책이 과연 옳았나요?
그래서 내놓은 다주택자들이 어디 있던가요? 그들이 소유한 주택에는 월세든 전세든 세입자들이 형편에 맞는 주거생활을 하고 있는데..팔면 그들은 어디로 가나요? 아님 오르는 세금에 그들이 부담해야 할 추가 부담금은 어찌 할까요?
결국 그들이 선택한 것..바로 영끌 입니다. 월세가 오르고 전세가 반전세로 가느니..이것 저것 따져봐도 월세든 반전세든 영끌해서 내집 장만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부담스러워도 내집이니깐요..
어려워도 힘들어도 그저 내집에서 잔다는 그 의미에 버티어 오신 분들..지금의 집값 하락에 누굴 원망 하시나요..하지마세요..하면 뭐합니까? 당사자는 책임질 자리에 없는데..오로지 본인 책임입니다..버티실 분은 버티시고요..아니면 손해를 보고 다시 세입자로 가시면 됩니다..이게 현실입니다..현 윤정부의 부동산 정책..하락인지 안정화인지 아님 상승인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불분명 합니다. 정상화가 꼭지점에서의 유지인지 아님 몇년전 시세로의 회귀가 목적인지..도대체 뭘 원하는지 국민들이 답을 먼저 해야 합니다.
부동산이 불패라 말해도 진짜 타이밍 잘맞춰야 하는거 같아요. 한방에 큰수익 낼수도.. 한방에 쪽박 찰수도..
실제는 달라요
기다리세요
편하게
십년전 집값을 보시게나…
일반 직장인이 7억 대출이 가능할거라 보나 ㅋㅋㅋ
살만큼 사는 사람이니까 7억 씩 대출 받은거다 ㅋㅋㅋ
2찍 애들 대부분은 상상도 못할 소득이겠지 ㅋㅋㅋ
1000세대 아파트단지의 매물이 100세대고
일년에 5세대 미만이 거래되는데 지금 매물로 내놓으면
20년 걸려야 내 집이 팔린다니깐...
30 40년된 아파트 사면 상폐임..
투기꾼들 농간에 오르는 것을 몰랐나?
새도 새끼를 기르기 위해 둥지를 만드는데
투기꾼들이 인구 감소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와서는 왜 걱정하는 기사들를 쓰는거지?
기자들 약 했냐?
뭐 금리 오르기 전보다 월 100만원씩 더 내면되지 뭐. 일년 1200만원이네.
집값 떨어지는 건 덤이다.
다만 깡통 전세만 조심해라.
니들 집값으로 전세금도 못 내준다.
떨어지던 말던 뭔 상관이야~
눈물 흘리는 것들의 투기꾼들이겠지~
집값올라서 정권바꿨고 떨어졌음 좋아해야지
이게 현실..
다들 부자 됐는데 축하해 줘야지
하지만 영끌족 대부분은 작년과 재작년 집값이 가장 올랐을때 금리가 낮다고 빚을 최대로 당겨서 집을 샀다는게 현실
앞으로 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자기가 빌린 빚을 전부 갚을때까지는 금리 인상, 집값 하락, 물가 상승이라는 삼중고를 헤쳐나가야 한다는것
금리가 낮을때는 빚도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빌려서 여기저기 투자도 할수 있겠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빚이 자신의 목을 옥죄는 올가미가 될거임
인플레이션 때문에 앞으로 금리가 계속 오를거고 오르는만큼 월급도 오르면 좋겠지만 최저임금도 손본다는 윤정부에서 과연 얼마나 오를지도 의문이고
집값 상승기가 다시 올때까지 몇년이 걸린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버티면 승자가 되는거고 못버티면 패배자가 되는거지
재개발이 너무 많이 되면서 집값이 ㅎㄷㄷ...
어렸을때 대우사원(주택)아파트 3층짜리 66개동..있을 시절이 좋았는데요...
그리고 일반 서민은 7억대출 꿈도못꿔요.
고로 능력있고 일반서민 아니므로 걱정 1도할
필요가없다
내렸으면 잘됐다고 좋아라 해야되는데
이래도 저래도 ~~난리네요
노원 강북 이쪽 좀 떨어진 것도 2021년에 엄청 올라서 그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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