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고향 어르신들이 말하는 이재명 후보
이재명 후보의 고향은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통 마을이다. 고향동네 어른신들이 기억하는 이재명 후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났는데 어린시절 이재명은 되바라지고 앞집 쟁기날을 가져다가 엿을 바꿔먹었고 아버지는 노름꾼으로 야반도주를 했고
이재명 후보는 변호사로 검사사칭과 인권변호사 행세를 했는데 흉악 살인범 조카를 변호하고 형수 거시기를 확 찢어버린다고 쌍욕을 하고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고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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