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는 유력한 대선후보에 올랐지만 그는 정치경험이 전무한 사람이다
현 정부에서 발탁된 검찰총장 출신이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로도 유명하다
그는 임기중 그말을 실천했다
조국사건을 맡으며 권력에게 엄청난 핍박을 받으면서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이런 석열이에게 열광한다
그동안 한국정치에서 볼수 없었던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물이 우리나라 정치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열망이 결국 석열이를 대선후보 반열에 올려 놓았다
갖은 탄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임무를 끝까지 펼치는 모습,
정의를 지키는 인물이 3류 정치가 되어가는 우리나라 정치의 희망이 될것으로 믿는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나라에 충성하는 지도자가 되어 3류에 빠진 한국정치를 선진국정치로 끌어 올리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한테 충성하는게벼
반려견을 사랑하는거지
정은이에게 충성하는 인간듵과는 다르거덩
손에 왕짜 써준거 고이 간직하고 나왔을때 알아봤음 ㅋㅋㅋ
역술인에게 임명장 준 주제에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