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은 좋아 하지만...
내 자식은 나만 이쁜거지 남들에겐 그냥 남일뿐 이죠 ㅜㅜㅜ
특히 차 뒷유리에 소중한 내새끼 타고 있으니 조심하숑~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웃기기만 하더군요...
지한테만 이쁜거지 남에겐 그냥 남이뿐인데.... 건방진 표현 참 보기가 불쾌하더군요....
오늘 야외 수영장 가서 신나게 놀고 샤워실갔는데 탈의실에서 아이가 오줌싸는거 옆에서 애아빠 나몰라라 지몸 딱느냐 정신없어 해서 톡톡치면서 애 오줌싼다고 말해줌. 3살정도 아이였는데 애한테만 막 모라고 하니깐 애 기죽더라. 부모의 교육이 아이를 만드는건데 부모의 대응이 아쉬웠어요
나도 "노키즈존"에 찬성!!
전에 식당에서 냉면 먹고 있는데...초딩들 3명이 홀에서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결국 내가 먹고 있던 냉면그릇...
업어짐... 애 엄마라는 사람이 왔는데... 표정이 "애들이니 그럴수 있지 않냐는 표정" 으로 첫마디가
미안하다는 소릴 안하더니... 여기가 놀이터냐는등... 언성 높여서 이야기하니, 결국 애 아바가 미안하다고 함....
가정 교육을 운운하는건 좀 아닌듯 아이들이 조용히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부모들이 하지말라고 한것도 한계가
있구요 주위를 줘도 애기들은 자기가 하고자한거에 표현을 한는건데 그렇다고 그걸 방치하는것도 문제지만
애기들 안키워 봤나요
아님 대놓고 들어오지 말란 소린데 무지 기분이 안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외식도
못하게 이젠 막는건가요
그래도 저같은경우는 아이들 놀이시설되어 있는곳을 될수 있음 가려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참 이런것도 골라 가야한건가 머 나중엔 여러분들도 결혼하고 외식도
못하고 집에 박혀 집밥만 먹어야겠네요 아님 외식겸 배달 음식만 먹어야 겠군요~
제 아이들은 아주 말을 잘듣는 애들입니다 하지만 애기들 성격도 다른고 가정사도 다르고 그런데
너무 그런것도 좀 아니라는거라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제 자식같은 경우는 제가 거의 fm대로 가르처서 식당이네 머네 어디를 가도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 있구요
앉아서 밥먹으라고 하면 앉아서 잘먹습니다 ~ 간혹 다른 아이들도 내자식처럼 생각해서 가르치는 시기일수도 있구요 여러방면에서 어른들이니 어느정도는 커버 해줘야되는게 어른 아닌가요~그래서 그런 취지하에
글을 쓴겁니다~
가정 교육 맞는거 같아요 식당가서 소리지르고 이러한 아이한테 부모가 공공장소서 조용히해라 그러지마라 두어번 하니 아이도 조용히 해더라구요 평소에 이런식으로 교육을 했는지.. 반면 아이가 뭘하든 놔두는 부모가 훨신 많죠 대다수의 인간들 때문에 몇몇 소수가 손해보는 경향이 있지만 어쩔 수 없죠 대다수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안시킨 죄
유부남 이신분도 있으신가요 인성이네 머네 남을 피해주네머네
애기들이 멀알고 떠들겟습니까 가르치고 배워가는게 아이들인데요
애기들 키운게 쉽다고들 생각 하시나봐요 님들은 저같은경우도 쉽게 애기들가르첬을까요 세상 어느 아빠 엄마가 애기들을
쉽게 가르칠수있을까요~ 쉽게 가르킬수 있음!?!? 누구나 사짜 직업을 가저야되지않을까요 아님 누구나 잘가르처서
다 교도소에나 들락날락 했을까요 부모들이 잘가르처도 안되는경우도 있어요 다 똑같이 됬다면 다 성공해야하는게 답인데 현실에 동떨어진 애기들만 하는건지
애기들이 떠들고 그래서 정신이 이상해저서 정신과 가서 정신 치료할정도 일까요 애기들입니다
아이들이에요 천진 난만한 아이들 순수한거조
저도 생각하기를 잘가르처서 공공장소에 조용히 시키고 열심히 가르처 사 짜 직업 키우고 싶고 더 잘되서
사업으로 큰성공하길 바라는 대한민국 순수한 아빠 입니다
너무들 억 지좀 부리지마세요
너무 제가 그랬을까요 일단 추스려 봅니다
일단 다좋은게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성인이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게 성인인 이라고 생각이들어서 그런취지하에 글씁니다~
내 애는 안그래가 아니고 -.- 이건 부모가 얼마나 자신 애를 잘 단속하느냐 이죠 애들은 언제든지 이리티고 저리틸수 있는 존재들인데 그걸 얼마나 부모들이 컨트롤 잘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느냐 라는 부모들의 마인드의 문제이지 찬성한다고 내 애는 안그러니까 찬성한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거죠
찬성합니다!
양육 이란 게 쉽지 않지요.
아이를 대충키우고 싶은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유독 공공질서를 가르치는 부모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컨트롤 하는 건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방관한다면 그 것 또한 부모로서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하는 겁니다.
시의적절한 훈계를 통해 상당 부분 아이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 또한 부모의 의지와 현명함이 요구되는 부분이죠.
음..남자도 마찬가지일지 모르지만..특히 여자들은 엄마가되고나면 성격이 많이 바뀌더군요..
유독 내새끼 위주의 사고방식이 강하게 됩니다..그게 자식가진 부모의 당연한 변화라고 하는데..글쎄요~
지 자식 귀하면 자식이 커서 대접받을수 있는 인품을 키워줄 생각을 해야 진짜 귀히 여기는게 아닐까요~ㅎ
이게 다 부모 잘못이지 누굴 탓하냐
밖에 나와서 애들 풀어놓고 사고로
애기 다치면 누구 원망하는데
아이들은 잘못없어요.
내 자식은 나만 이쁜거지 남들에겐 그냥 남일뿐 이죠 ㅜㅜㅜ
특히 차 뒷유리에 소중한 내새끼 타고 있으니 조심하숑~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웃기기만 하더군요...
지한테만 이쁜거지 남에겐 그냥 남이뿐인데.... 건방진 표현 참 보기가 불쾌하더군요....
의류샾 몇군대 운영중인데 아이들와서 문을사정없이 열고닫고~통제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거울이 깨진적있죠. 거울교체비용 40만원입니다. 애들대리고 걍 가버립니다. 소금뿌리죠.
마네킨 진열해논곳에 올라가서 흔들고 난리굿도 아닙니다.~부모 통제안하죠. 넘어저서 모가지 부러집니다. 마네킨 비용 50만원입니다. 걍 가버리죠., 소금뿌리죠.
집기 흔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부모통제 안하죠. 직원들이 통제해도 말안듣죠. 집기 넘어집니다. 목집기라 걍 부러지죠.
걍갑니다. 80만원입니다. 걍수리하고 소금뿌리죠.
10000000%찬성합니다.
나도 30대지만 우리나라 사람인게 창피할정도.
저가항공 사이판 취항하고나서 어린이포함4인가족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대폭 많아지면서 소수일땐 조용하던 가족들
애들 많아지니 저 아이들도 저러니 내아이도 저래도되지 심보인지
식당에서 떠들고 뛰는건 기본
공항가보면 옛날 해외나와 중국인들 시끄럽다고 외국사람들의 혐시선이
한국부모들과 아이들에게 꽂혀있음.
진짜 개념있는 부모들도 있지만 30대 다수가 지아이밖에 모르는 부모자격이 부족한 철부지가 많음.
그게 노키드존을 만들었지 싶다. 진짜 너무 공감된다..
내아이가 식당에서 뛰어다니는지. 그러면 안되는걸 교육했었는지. 상기들좀 했음한다.
어린애라고 무조건 어른이 참아줄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요새부모들 진짜노답
애가 크기 전까지 식당에가서 음식을 싸서 집에 배달가곤 했었지요...애가 하도 많이 울어대서...ㅠㅠ 어우..그때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조용히 찬성
한5분 참고 들어주다 욕졸라 해준 기억이.....
한5분 참고 들어주다 욕졸라 해준 기억이.....
반대하는 부모들은 지들이 커피숍이나 식당 직접 차려서 드시길
자영업자들이 자기들이 어린이 받기 싫다는데 왜 반대하지 ㅋㅋ
우리집에 있는 말티즈도 애들보단 말잘듣는데 교육문제가 큼
지들이 문제인데....
부모 잘못이 큽니다.
장사하는 입장이면 이해 갑니다..나또한 장사 해봐서 그맘알지요.. ㅎ
참 그렇게 금지 한 업소 인터넷으로 조회 가능하게 해주면 좋겟네요..
절때 안가도록... 널리 알려야 하니까요.. ^^
그가게 장사가 더 잘되거 같네요
더 찾아 갈듯
요세 지 애가 세상 최고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정교육이 똑바로 되야 할듯?
나가시고...
입구까지 나가서 대신 사과 드리고...
여러가지 생각중 입니다...
노키즈존 고민중....
놀이방도 없에고 싶음...ㅠㅠ
자기 개가 미쳐날뛸지 안뛸지 어케 알아요 가보고 풀어놔봐야 아는거지
그이전에 출입안되도 가방에 숨겨서 들어옴
식당 주인 왈
전에 식당에서 냉면 먹고 있는데...초딩들 3명이 홀에서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결국 내가 먹고 있던 냉면그릇...
업어짐... 애 엄마라는 사람이 왔는데... 표정이 "애들이니 그럴수 있지 않냐는 표정" 으로 첫마디가
미안하다는 소릴 안하더니... 여기가 놀이터냐는등... 언성 높여서 이야기하니, 결국 애 아바가 미안하다고 함....
그리고 부모들이 하지말라고 한것도 한계가
있구요 주위를 줘도 애기들은 자기가 하고자한거에 표현을 한는건데 그렇다고 그걸 방치하는것도 문제지만
애기들 안키워 봤나요
아님 대놓고 들어오지 말란 소린데 무지 기분이 안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외식도
못하게 이젠 막는건가요
그래도 저같은경우는 아이들 놀이시설되어 있는곳을 될수 있음 가려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참 이런것도 골라 가야한건가 머 나중엔 여러분들도 결혼하고 외식도
못하고 집에 박혀 집밥만 먹어야겠네요 아님 외식겸 배달 음식만 먹어야 겠군요~
"아이들이 조용히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이 부문에서부터 벌써 부모의 인성이 드러납니다.
아이들은 잘못이 없지요. 애기들 안키워 봤냐시는데 글쎄요 ^^
너무 그런것도 좀 아니라는거라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제 자식같은 경우는 제가 거의 fm대로 가르처서 식당이네 머네 어디를 가도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 있구요
앉아서 밥먹으라고 하면 앉아서 잘먹습니다 ~ 간혹 다른 아이들도 내자식처럼 생각해서 가르치는 시기일수도 있구요 여러방면에서 어른들이니 어느정도는 커버 해줘야되는게 어른 아닌가요~그래서 그런 취지하에
글을 쓴겁니다~
애기들이 멀알고 떠들겟습니까 가르치고 배워가는게 아이들인데요
애기들 키운게 쉽다고들 생각 하시나봐요 님들은 저같은경우도 쉽게 애기들가르첬을까요 세상 어느 아빠 엄마가 애기들을
쉽게 가르칠수있을까요~ 쉽게 가르킬수 있음!?!? 누구나 사짜 직업을 가저야되지않을까요 아님 누구나 잘가르처서
다 교도소에나 들락날락 했을까요 부모들이 잘가르처도 안되는경우도 있어요 다 똑같이 됬다면 다 성공해야하는게 답인데 현실에 동떨어진 애기들만 하는건지
애기들이 떠들고 그래서 정신이 이상해저서 정신과 가서 정신 치료할정도 일까요 애기들입니다
아이들이에요 천진 난만한 아이들 순수한거조
저도 생각하기를 잘가르처서 공공장소에 조용히 시키고 열심히 가르처 사 짜 직업 키우고 싶고 더 잘되서
사업으로 큰성공하길 바라는 대한민국 순수한 아빠 입니다
너무들 억 지좀 부리지마세요
너무 제가 그랬을까요 일단 추스려 봅니다
일단 다좋은게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성인이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게 성인인 이라고 생각이들어서 그런취지하에 글씁니다~
공공 장소에서 애들이 괴성지르며 뛰노는걸 그대로 방치하는 부모들 보면 진짜 줘패고 싶음
양육 이란 게 쉽지 않지요.
아이를 대충키우고 싶은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유독 공공질서를 가르치는 부모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컨트롤 하는 건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방관한다면 그 것 또한 부모로서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하는 겁니다.
시의적절한 훈계를 통해 상당 부분 아이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 또한 부모의 의지와 현명함이 요구되는 부분이죠.
몇살이하 변상책임 없음이 민주적이고 자본주의적 아닐까요?
이리저리 따져봐도 결론은...
아니다
아이들 통제 않는 부모들이 미워서 찬성 하는것이다
싸질러 놓은다고 다 부모 아니다
남에게 피해 안 주는 아이로 키워야 그게 부모다
당신의 아이 때문에
모처럼 가족 모임 회식을 다 망쳤다면....
그러는 님들은 부모님 말씀 잘들었음?
지금은 잘 듣고있음?
유독 내새끼 위주의 사고방식이 강하게 됩니다..그게 자식가진 부모의 당연한 변화라고 하는데..글쎄요~
지 자식 귀하면 자식이 커서 대접받을수 있는 인품을 키워줄 생각을 해야 진짜 귀히 여기는게 아닐까요~ㅎ
우리 어렸을때도 이랬나요
점점 사회가 개인주의로
바뀌다보니 이렇지만 피해의식 심하네요
개인주의나 피해의식하고 전혀 상관없다고 보여집니다.
오냐오냐하다 니들 부모한테 다 돌아간다.
부딧힐뻔함 고깃집도 마찬가지 노키즈존 확대에 무조건 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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