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던 김원웅의 광복회 카페 횡령의혹이 tv조선이 보도한 녹취록을 들어보니 김원웅의 비리가 사실인것 같습니다.
녹취록에서 김원웅은,
"카페에서 나는 계속 일정 정도 돈이 나오는 줄 알았어.그래서 그거 갖고 내가 쓰는 줄 알았어."
김원웅 본인이 쓴걸 자백한 말입니다.
김원웅측은
측카페 돈이 의상비나 안마시술비 등 사적으로 쓰인 건 "제보자의 과잉 충성"이라 해명했지만, 통화 속 김 회장의 말은 다릅니다.
김원웅은
"좀 다른 비용들 이렇게 조그마한 것 나가는 것 있으면 그걸로 좀 커버가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왔어, 나는."
또한 카페 운영을 보고받지 않았다는 입장문 내용과 정면 배치되는 발언도 있습니다.
김원웅은
"니가 통제를 아주 통제를 잘하고 있으니까 그걸. 회계나 예산을 하고 있으니까 그건 너한테 맡기고…."
김원웅뿐만 아니라 문정부의 좌파들은 이나라 구석구석에 쳐박혀 나라를 좀먹고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겉으론 정의로운척 하면서 가식뒤에 숨은 비리 덩어리들입니다.
비상식과 편파로 역사를 오염시킨 좌파들의
큰 적폐와 작은 적폐들을 싸그리 쓸어버릴려면 압도적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위선덩어리,
적폐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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