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너 있잖아 나 정신병원에 집어 넣으려고 녹음했는데 30% 부족할거다
동생: 보건소장이 집어 넣을수 있게 되어 있던데?
형: 시장이 비판을 들어야지 비판한다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냐 너는?
동생: 정신병원에 갈래 그러면?
형: 정신병원 안가 인마, 나 정신병자 아니야. 너 추잡하구나.
내가 알아. 니가 유도한다고 안해. 내가 어제 테이프를 틀어봤는데 증거가 부족합니다?
동생: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그래 맞아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형: 동생아. 내가 마지막으로 얘기한다. 정신차려라. 형님을 정신병원에 보낼려고 하냐?
우리집사람이 그러더라. 너 변호사 할 때도 나 죽이려 그랬지?
동생: 내가 형 죽일려고 한거 어떻게 알았어!! 내가 형 죽일려고 한거 어떻게 알았냐고?
아직 못보신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 올려드립니다.
왜?
왜?
벌래들아 설명해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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