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은 모든 일에 양심을 우선한다
그런데 운동권 출신들은 혁명을 우선한다
그러다보니 양심에 대해 불감증이 있다
유난히 운동권 출신들이 성관련 추문들이
많으며
각종 비리사건도 중요하거나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모두 혁명사업을 하다보면 생길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 것같다
이런 운동권에 거짓먈쯤은 식은죽 먹기다.
이들의 특기는 내로남불이다
자기들의 문제는 상관없지만
경쟁상대의 문제는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곤 한다
공평과 공정사회, 평등사회를 위한 혁명이건만
사실 그들은 구호만 난무했지 오히려
심각한 사회 불평등을 조장한다
이는 혁명에 성공했다는 자칭 사회주의 나라인 중국과 북한 러시아를 보면 알수 있다
이들나라에서 평등을 찾을수 있는가?
절대없다
오직 특권층 리더와 사실상 노예인 백성이
존재할 뿐이다
그래서 본인은 양심을 강조한다
혁명도 좋지만 양심없는 혁명은 결국 허구요
사회악으로 끝난다는 사실이다
본인은 이땅에 양심적인 진보들이 많아져서
삐뚫어진 운동권을
제어하고 바로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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