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제일 첫번째로 들은말
"븅신아 왜사니?"
침투후 공작도시 7시로 파견
파견이후 차는 있어야되서
Yf소나타 택부 100만키로 엎어와놓고
차 고장나자 자본주의는 눈감으면 코베어간다고
헛소리 시전.
어떻게 페미지지자랑 결혼후
독박 경제활동을 하고
퇴근후 와이프는 여성인권운동을 위해
메갈이나 판에 글쓰기 바쁘니까
모든집안일을 자처함
취미는 김정은 사진 인쇄후
108배를 하는 것인데
와이프도 같이 동참함
민주주의에 녹아들고 있어서
북에계신 오마니가 그리울때마다
남한경제 박살 낸 문재앙과
이재명을 보며 남한은 머지않아
북의손에 드갈꺼라고
생각하지만 북에계신 오마니는 이미
정치사범으로 끌려가서 죽음..
이글을보고 흐느끼며 아니라고 와이프데리고
쿵쾅거리지만 정상적인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우리는 선동되지않는것을 깨닫고
자본주의는 멍청하지 않다는것을 실감한 이후
종북좌파를내세우며 전과4범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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