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사드를 추가 배치하겠다는 논리는 뭘까요?
현대차가 중국에서 꽤 잘나가다가 싸드 이슈로 거의 망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복하지 못하는걸로 알고있고
아모레퍼시픽등의 뷰티 브랜드도 한풀 꺾인걸로 기억하는데요...
중국 진출한 연예인들도 한번에 밀려나고, 중국에 의존도가 컸었던 국내 여행도 타격이 있었고요
단지 '강력한국방', '미군우호', '중국적대시' 등의 이미지를 얻기위해서
저런 멘트를 남발하는걸까요?
중국과는 경제 교류를 다 끊어도 괜찮다는 건가요?
미국이 필요해서 설치한거죠
그것도 졸속으로..
사실 우리 국익에는 도움이 안돼요
는 국가에 이익이되면 적화통일도 수긍헐래 ????
베트남이 국익을 위해 공산화됐다
국익에 앞서는것이 국가에 정체성이고 국민이다 어떤한 국익도 국민을 우선할수없고
자유대한민국이란 정체성을 우선할수없다
아래 잘 써놨네 쏠개없으면 방어라도 잘해야쥐
가장대표적인것이 전쟁이다 국익을 위해서하냐
미국이 지금 70년간 전쟁하면서 국익에 을마나 도움이됐뉘
반쯤 망한거야 그걸 알면서도 전쟁은 해야하고 ????
사드는방어용미사일인데 주변국이 왜 태클거는지
생각해보세요
공격무기도 아니고 방어무기인데 왜 그럴까요?
북한보복이무서우면 훈련도 하지말아야하고
중국보복이 무서우면 무기도입도 하지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아니시죠?
방어용 무기를 트집잡는 중국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드때문에전쟁난다는 사람들은
중국을 따르거나 북한을추종하는자 또는
대가리가 깨진자들이라 보면됩니다
북한이 무서워서 중국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 두 국가간의 대립관계에서
한국은 자국의 유불리와 주변국의 상황을 따져서 원만한 합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제 외교에서 방어용 무기이니 편리한 어느곳이든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더욱이 중국과 남/북 의 외교 갈등 과 위험은 항시 뒤따릅니다
중국은 공산국이며 북한을 직 간접적으로 조종하는
그런 국가이며 북한은 옛 조선시대의 정치와 흐름을 버리지 못 하고 22세기 아직도 가난과 고통에 있는 국가중 하나이죠
남한과 북한 차이점에서의 경제와 삶의질이 명확이 구분되어 차이를 보이고 있죠
북한은 주변 국가들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실정입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분단을
하여 남한은 타 국 의 우상국이 되었을 만큼
큰 규모로 발전 하였고 북한은 물자 지원 없이는
버티기 힘든 실정이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방어하는 입장에서 적 들의
도발과 공격에 대하여 방어체제를 구축하지 않고서는 민주주의는 지킬수 없는 현실입니다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앞의 미끼에 신경 쓰는 것은
멍청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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