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나라팔아먹을 새기들 글보고 옛기억에 몇자 남겨봅니다
포항 71대대 근무했었고 해병대는 도서파견으로 몇개월씩 백령도나 연평도에서 근무할일이 생깁니다.
2010년 연평도 포격때 백령도에서 근무중이었고 우리 옆중대가 연평도로갔습니다.
그 옆중대에서 사망자 나왔고 만약 내가 연평도갔으면 어땠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전부터 지금도 앞으로도 북한입니다.
해수부공무원 피살당했을때 별대응도못하고 결국 월북자로 몰아서 책임회피하는
이나라 대가리 여당 하는꼬라지보고 정내미 확떨어졌습니다.
대출좀있다고 가정과 처자식을 두고
33km를 물과 식량도없이, 그것도 부유물을타고 재수없으면 어디로 표류할지도모르는데
그렇게 북한으로 월북했다?ㅋㅋ
이걸 납득할 ㅂ신이 어딨겠습니까 제3자가봐도 말도안되는데 유가족은 참.
지들 책임 회피하겠다고 월북으로몰아 사자능욕 고인능욕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래놓고 유가족에 꼴랑 편지하나보내놓고 진실만좀 알려달라는 아들 절규도 외면하는 대통령 ㅋㅋ
당시 감청내용이나 기록들은 공개할수없다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서 이제 15년 20년 공개도안된다?
진짜월북이면 내용을공개하던가 ㅋㅋㅋ
다떠나서
임기내내 북한똥꼬빨고 ㅇ병떨어서 지금 결론이 뭡니까
연일 미사일발사 핵실험 재개 의사 피력 ㅋㅋ
아랫분이 쓰신글에 전적공감합니다 나라팔아먹을 대깨 빨개이들 진짜 하
군사안보사령부(국정원) 1337 , 113으로 전화하면 111 관할지방경찰청 간첩신고센타로 연결된다
어여해야
내가봐도 1군사 연평도 파견병은 간첩이 확실혀 남한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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