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볼매(볼수록 매력덩어리) 남자이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윤석열 후보는 사드 추가 배치를 공약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중국의 보복을 감수하며 (사드를) 추가 설치하겠다는 주장은 무책임이다고 윤 후보를 비난했다니 이래서야 어디 어디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는가?
윤석열 후보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사드 추가 배치”라는 한줄 공약을 올렸다. 북한의 이날 ‘화성-12형’ 발사를 포함,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경북 성주에 배치돼 있는 주한미군의 ‘사드(THAAD·종말고고도요격체계)’ 체계를 더 들여오겠다는 주장으로 풀이됐다.
이러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중국의 보복을 감수하며 (사드를) 추가 설치하겠다는 주장은 무책임하다”고 윤 후보를 비난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1일 (제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강력 대응책을 언급했을 때 민주당의 많은 분께서 저를 ‘전쟁광’이라 호도하며 ‘천벌 받을 것’이라 맹비난 했던 것을 분명 기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평화는 구호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평화는 압도적 힘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외교·안보 공약 발표 때 성주 사드 포대 정상화 약속, 지난해 11월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사드를 포함해 미사일 방어체계 강화 및 한미일 공조 강화에 대한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었다.
평화는 이재명 같이 말로만 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군사력만이 평화를 지켜주는 것이다.
그대신 청년이니 선택의 책임도 져라.
사드구입비 4조원 청년수당이 날아가는 것도 잘 생각하고
거기다
외국 자본 밀물 빠지듯 빠져 주식 홀라당 망치는고
가지고 있는 자동차나 자산들 몽땅 날라가고...
덤으로
그럴리야 있겠냐마는
북한의 미사일 쑥쑥 날라다니는 공포감도 맛보고, 스릴있고 좋을 거야.
4050 쫄아서 있는 모습보니 얼마나 통쾌, 상쾌하겠니.....
생각만해도 웃음나네...
참네 전작권 환수도 반대하는 게가 킬체인, 선제타격, 사드배치 한단다.
지나가는 소가 한참웃을 일이네.. 뭐 웃든말든
화이팅 2030!!!
미사일을 1월 달에만 7발을 쐈을까? 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혹시 그 돈 문재인이 대 준 것으로 보이지 않느냐 이런 쓰발 자식들아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니들 아니었느냐 전쟁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그 조국을 지킬 수 있겠느냐?
전쟁을 두려워하는 자는 평화도 나라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나에게 평화를 달라고 하고 싶으면 국방력을 강하게 키워야 하는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이재명이 나라를 지킬 수 있겠느냐
맨날 문재인처럼 북한에 조공이나 받치고 평화나 구걸하다 끝나는 것이다.
쓰벌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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