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가들이 있지만. 현장 상황은
다른것처럼 지금 정부와 이재명후보자도
살짝 포커스가 엉뚱한곳에 있지 않은가
표심은 여러가지 카테고리가 있지요
예를들어 지역에 따른 성향, 빈부에 따라,
선거이후 철저한 자신의 이득. 등등
많고 많아서 각 카테고리별로 전략을 세우고
대응할겁니다.
알고는 있겠지만 그중
백신관련. 방역정책에서 표심이 또.나뉘는데
생각보다 현재 정책에 반감이 매우 크다는걸
민주당에서는 너무 낮게 잡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쪽에 기존에 민주당과 정부에 호감을 가졌던 표와
중도성 표심이.매우 많습니다.
반대진영 골수들에겐 별다르지 않은 섹션인데
진보성향쪽에서 크게 돌아서는걸 피부로 느낍니다.
역시나 코로나의 불확실성과 2년이 넘는 방역의
피로감은 결국 악재가 되는군요.
문제는 첫째 민주당이 이부분에 대응이 소흘하고
둘째 국민이 선동에 쉽게 흘들린 결과입니다.
현실에서 느끼는 방역거부감에서 이어지는 정부
비판이 매우 거세기에 정부 이재명후보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질본위주의
해명과 대응으로 선거 힘들어집니다.
미국통계를 보면 아이비리그같은 고학력 재학생이나
출신자들의 접종률은 98퍼센트이나 전체 접종률이낮고
접종거부세력이 많은것은 참고할만합니다.
생활수준이 낮은 민심이 코로나로 어렵고 그만큼 선동에
더 쉽게 휘둘리기에 진보진영에 크게 악재가 됩니다.
이미 많은.이탈이 생겼고 생기고 있습니다.
선거전략적으로도 이부분에 대해서 백신.무용론과.
방역패스의 실효성에 대해서 정부관계자와. 여러 패널들을
모시고 또 시민.참여도 가능하게 하여 해외 사례등도
검토하며 충분한 토론과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해본다면
기존의 표심정도는 다시.흡수할수있지 않을까요
선거운동이
가려운곳은 두고 자꾸 딴다리만 긁는것같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오늘도
조선일보없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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