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기울어져 가는 판에 저따위 망언을 쏱아내고 있다는 건.. 이미 판을 포기했다는 것을 반증하지만,
대선 이후에 당권 장악으로 수족을 공천하려는 것이 목적인 듯 하네요.
윤가 아래에서 붙어 먹고 있는 부류들 보면.. 대선을 빙자해서 한자리 차지하려는 부류들로 보이고요.
기존 딴나라당의 떨거지들이 더 이상 가망 없으니 붙어 먹기도 하고, 딴나라당에 충성하다가 내쳐진 쓰레기들도 방법이 없으니 붙어먹고 있고, 세력이 모아지니 세력 모자란 준석이에게 붙기에 자신이 없는 초선들도 붙어 먹고..
윤가의 능력 보다는 각자의 이해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대한 그룹이 형성된 것 같아요.
윤가가 트럼프 흉내 내는 이유가 핵심 기반 마련을 위해 기 호흡으로 권력 유지하려는 계획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선판이 이재명을 중심으로 조금씩 손바뀜이 있다고 하더라도, 강력하게 집중하여 좋은 결과 만들어서 정치판에서 위에서 언급했던 쓰레기들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뱀의 혀를 날름 거리지 못하도록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냉정한 국민의 심판으로 더 이상 쓰레기들이 기웃거리지 못하도록.
"무당의 세력이 다시는 창궐하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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