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년에 처음 차주를 접했을당시 정중하게 주차 똑바로하세요 라고 딱 꼬집어서 말했습니다만...
와이프랑 같이 있던 30대 중후반 부부였는데 와이프분이 죄송하다며 운전미숙이라고 정중히 사과하길래 저도 알겠다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 밤 12시만 지나도 주차할곳이 없어 사이드 주차하는 차들이 많고 이에 주차스티커가 부착됩니다.
저런 차주로 인해 이런 피해자도 없지않아 있다는거죠...
정말 궁금해서 경비원분들에게 물었습니다.
"차주도 문제지만 동대표분들이 신경을 안씁니다"라고 하시며 골머리라고 말씀주시더군요
네 물론 저도 신차 문콕걱정 이해합니다.
전 지금도 그 걱정에 문콕방지가드 스펀지 큰거 트렁크에 넣어다니며 주차할때마다 부착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신차라도 저렇게 매너없는 행동은 아니지 않나요?
차주의 인성을 보아 지금까지 약 1년정도를 저렇게 주차하길래 양아치로 판단하에 저도 똑같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물론 욕설이 잘못된 행동이지만, 너무 열받아서 못참겠더라구요
차를 끌면 안됨.
기본도 안되있는데.
차를 끌면 안됨.
기본도 안되있는데.
주차가 소심하십니다
다시하세요
바퀴 꺽으시고!ㅎ
조수석엔 바이크 주차하고 ㅋㅋ
문콕 걱정되면 개인주택에 개인차고에 넣고 살아야지 공동주택에서 저게 뭐하자는 짓거리임??
소모품덩어리 업고 다니지
오도방 주차공간이 따로 있기도 하고 거긴 훨비싼 바이크들도 많은디..알박기하는..나아쁜..!!!!
문제는 일주일넘게 알박기만하고 차는 안들어오는중 ㅡㅡ^
법적으로 견인 할 근거도 없고 저런식의 주차를 장기간 했다면 분명 눈에 가시인 사람도 많을겁니다
세상에 정상만 없으니 글쓴이 님 이 참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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