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당에서 성매매 의혹 이야기 하고 나니 다음에서 준석이 기워드로 기사 올라가는 걸 대폭 줄여버리네요.
댓글에 온통 했니 안했니라고 물어보니..
국민의 짐은.. 하나씩 걸리적 거리는 인간들을 기사화 시키지 않고 내려 버리는 전략이네요..
권성동, 조수진, 김은혜, 이준석..등등..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던 부류들이..
기사에서 싹 사라지고.. 온통 소위 네티즌발 의견이랍시고..
보배의 알바들 같은 부류의 글들 모아서 기사화 시키고 있네요.
윤가의 주변에는 이제 어떤 부류들만 남아 있을지? 무당들도 잠적시키고, 조동아리들도 잠수시키고..
윤가와 윤핵관과 기레기들의 애잔한 반발이 남은 시간동안 사그러지는 아궁이 짚단처럼...
끝까지 밭 잘 갈아봅시다.
다음 선거에서 이렇게 어이없는 상대방이 등장하지 않도록..기레기들 뿌리 뽑아내고.. 검레기, 판레기 모두 정화할 수 있게 확실하게 힘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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