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 아가씨가.. 쓴 글도 있고.....
어제 하루종일 환장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하는 중에...
그 아가씨.... 설마..
사고 났을때.. 자기한테 안다쳤다냐고 물어보지 않았다고... 나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걸 이렇게.. 접하고 보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아니.. 그렇게 차로 남의 가게를 부쉈으면..
운전자가 내려서 가게 안에 다친 사람이 없는지를 내려서 물어봐야 정상 아닙니까?
적반하장을 그렇게 하나요?
그 때 나 뿐 아니라.. 교육생도.. 있었고...문 근처에 있었는데..
만약 소파에만 앉아 있었어도..사람 다칠 수 있었어요..
그게 나에게 제목에다가 나이먹고 그렇게 살고 싶냐고 달아놓고 할 소리입니까?
게다가.. 그 상황이.. 첨에 철망부시는 소리 나고.. 뭐지 하고 살피고... 보는데도..
가게를 부실때 까지.. 어~ 어~ 어 할 만큼.. 속도가 있던 상황도 아니었음을 내가 알고!!
실제로 부서진거 봐도 짐작 되고...
속도가 왠만큼만이라도 있었다면 경계석 때문에 타고 올라와서 난리가 났을테고..
블박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바로 그 문앞에 있었어요....
어이가 없어서 문열고 나갈때까지 잠깐의 시간이 지난 동안에도..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운전석에 앉아서 생글거리고 있었고!!!
그 상황에.. 내가 그 쪽에게.. 안다쳤는지를 물어봐야 했다구요??
그쪽이 나에게 물어봐야 하는게 아니라???
그 이후의 상황??
내가 당신에게.. 한 말은..
웃음이 나와요?
물론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어이가 없네요..
였구요..
그 다음.. 님에게 블박보자는 얘기하기 전까지..
당신은 이미 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상태..
당신이 아닌.. 혼잣말 내지는.. 주변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내가 한 얘기는..
아니.. 차를 박으면.. 차 값 받으면 그뿐이지만..
가게를 이러면.. 도대체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 하냐고~~ 언성을 높렸고...
면허증을.. 추첨해서 나눠주는 거냐 도대체 이게 뭐냐~~~~
그 와중에.. 어두나 어미에.. 씨ㅂ~~ 등의 단어가 들어갔을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해도..
심하게는 아니지 싶고..
분명히 말하는게 나의 모습이 담긴 그 영상 있다면.. 올리세요 괜찮으니까..
그리고 좀 있다가...
보험사 현출이 나왔을때.. 블박을 보고 있기에 다가 갔고...
그때 내가 한 첫 마디는..
어쨌든 사람 안죽었고.. 돈으로 수습도 되고 해결되는 문제니까... 그나마 다행인거다!!
였죠...
그 말에 당신이 눈물을 보였고....
거기서 죄송해요 라는 말을 한 것 같기는 하네요...
그리고 그뿐..
하도 황당해서 그러는데 블박 좀 보자고.. 하니.. 침묵~~~
보험사 현출이.. 줄필요 없다는 말에.. 역시.. 침묵은 이어지고..
맞다.. 안줘도 되는 거긴 하다..
죄송하다면서.. 블박은 못보여 주겠다??
알았다 원리원칙.. 제대로 하자... 그렇게 돌아섰습니다..
뭐 문제 있나요?
그 동영상.. 공개 하세요...
나는 내 말에 책임 질테니.. 당신은 당신말에 책임져야 할 테구요..
사람의 빠른 걸음 정도의 속도에서 브레이크 조차 밟지 못해서 생긴
말도 안되게 어이없는 사고...
그 결과를 한번 따져 볼까요?
사이즈가 큰 강화유리.. 공수하는데만 며칠 걸려요...
월요일에나 공사 가능하다네요
그 뒤에 에어컨 배관 다시 해야 되요..
도어 뺀 모든 유리 다 깨져서... 샷시 바꾸고 유리 바꾸고 난 뒤에...
선팅 시트지 다시 해야 되요...
그 모든 공사 할 때..
복충 교육장 안의 짐들.. 다 치우고 다시 정리해야 해요...
엉망이 된 바닥 타일.. 구하기도 어렵고 수리도 어려워요..
지금 교육생도 있는데.. 교육에도 지장이 생기죠
그 동안... 가게 꼬라지 이런것도.. 누가 보상 할 것도 아니고..
공사 하는 동안 영업에 지장도 있겠지만..
해외 출장 등으로 몇 달씩 자리를 비우기도 하는 입장에서 며칠 영업 지장 정도는..
저로선.. 대수롭지도 않은데요
무엇보다... 문이 안잠겨서.. 퇴근도 못하는 것이 예상되던 상황입니다..
덴트 관련 공구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입장에서 상품들이 쌓여 있는데..
문을 잠그지 못하고 며칠이나 보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황 같아요?
물론.. 참담하지만.. 억지로 잠그기는 할 수 있고...
감시카메라들이 확실히 비추고 있어서..퇴근은 할 수 있엇지만...
잠궈지지 않으면.. 정말.. 퇴근조차 못하고 가게에서 자야 되는 상황까지 벌어질뻔 했어요..
이 모든 것들이.. 브레이크 밟는 것조차 못하는 황당한 운전미숙으로 벌어진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지금 그게.. 할말인가요??
어이가 없는 아가씨네요 정말..
급발진인것도 같다고 보험사에 얘기 했다면서요?
급발진이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비겁하고 무책임한 모습 아닌가요?
그런 태도로 내가 조금만 나쁜 맘 먹었으면.. 사람 다쳤다고.. 엄살 부리고 난리 났을 겁니다..
나이 먹고 그딴 비겁한 짓 할 생각도 안했어요 나는...
취미생활인가.. ㅡㅡ
영업지장에 관한것도 다 받아내셔요..
대수롭지않다고 그냥 넘기지 마시구..
... 베댓에만 반대3개 누구냐?
일률적으로 올라간것 같은데?
글 내리는건 결사반대!
원글 박제!
가해자 진짜 어이상실...
근데 보배에 억울하다는 식으로 글을 올렸다는게 기가막히네요.
근데 주작의 근거는 없는건가요?
글 올라온지 하루정도 지나자마자 피드백 글이 올라온다는게 주작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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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신 다른글 보니까 직접 만났다고도 하신거 보니 실제로 가해자 여성이 쓴 글이 맞는것같네요.
여자지만 어이없네요ㅠㅠ
FM대로 하셔야 다른 분들 피해 안보실듯 합니다
저런 운전자는 없어야 되는게 맞습니다.
운전자한테 괜찮아요?ㅆ뇬아 하면서 싸대기를 날려야죠ㅋㅋ
용서를 구해라..
정신 나갔네...
그땐 기물 파손이 아니라 남의 인생 파괴 입니다!
개념없는 샹년
내가 실수로 당신을 칼로 찌른 건 미안한데, 나도 그 순간 칼에 손이 베어서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 당신이 내 칼에 찔려서 다친 건 아는데 나도 손가락에 피가 나서 얼마나 무서웠다고... 그런데도 당신은 칼에 찔린 당신 배만 생각해?
마치 이러는 거 같네요. 저 상또라이 같은 사람은...
너같은 애들이 모이고모여서
김여사라는 단어를 만든거다.
여자라서 욕을먹었네니 어땠네니 하기전에,
기본은 좀 지켜가면서 지랄들을해라.
같은 여자로써 쪽팔려 죽겠다 진짜.
병원부터 FM
직접인용은 "" 이렇게 큰따옴표를 쓰면 좋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에 뒷통수를 치는 한마디네요
급발진 드립??
뭘 몰라서 할 수 있는말???
아니죠... 자신의 초보임은 절대 인정하지 않고 애 둘러서 다른 핑계를 대고 싶었던거죠..
사람의 인성을 만나서 대화도해보지 않고 판가름할순 없다지만..
참... 그 분...
애혀...
참고로 여긴 보배드림입니다.
본인 말에 책임 질수 없으면 어지간하면 내 뱉지마셨어야...
아마 끝까지 가지 않는 이상...
사죄 글 진심에 진심을 담아서 열번은 남겨야 할듯......
개념 국 쳐드셨나
인!실!좃!
참교육 시켜줘야죠
아님 평생 저러고 삽니다
참교육 부탁드립니다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장식도 아니고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런 사고를 하는지....
잠재적 살인마로 분류되어 운전대에서 분리시켜야합니다
급발진이면 최소 가게 안으로 차 들어갔을듯.
피해자는 수리기간동안 수습 때문에 시간낭비 돈 낭비
여자들이 피해를 받았다?? 요즘 젊은 맘충이나 니들이 피해를 봤냐?? 봤다면 부모님 세대들이 그렇지 ..
왜 니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정작 나이드신 어머니 이모님들은 가만히 계시는데...
진짜 대가리에 모가 들었는지 궁금하네... 현출이 속으로 얼마나 쳐웃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텅빈것이라 앞에서 웃으면 눈에서 레이져 쏘면서 쥑일듯이 덤빌것 뻔하니 웃지도 못했을꺼아녀 ㅋㅋㅋㅋㅋ
미췬니연 담당자들 진짜 불쌍하다..
사장님... 제발 FM 시전해 주세요...
다신 운전대 잡을 생각도 못하게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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