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의 형님뻘, 꾸짖어야 한다"..자민당 거물 망언
김예진 입력 2022. 08. 05. 14:27
기사내용 요약
5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에토 세이시로(衛藤征士郞) 전 부의장은 전날 자민당 회의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이 같이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142721813
역시 극친일 왜국에 기어다닌거 재 동생이어서 그랬나????
극친일 극친중 극반미 굥~
전직 중의원 부의장 역임한 자민당 거물 에토 세이시로
"韓은 형제국…확실히 말해 日은 형님뻘"이라 발언 파문
"경제력·국제적 지위 등 모든 면에서 韓보다 日이 상위"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전 중의원(하원) 부의장을 역임한 집권 자민당 소속 정계 거물이 "한국은 어떤 의미로는 형제국이다. 확실히 말해 일본은 형님뻘이다"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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