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김혜경의 [법인카드 내로남불]
김혜경 불법 의전과 법인카드 유용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였던 전 7급 공무원 0씨는 김혜경 씨를 위해 소고기 등을 개인카드로 결제한 뒤에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재하고 다시10여 차례나 법인카드로 결제했다고 폭로했다.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남양주시 공무원이 코로나 업무를 맡은 공무원 등을 위해 법인카드로 커피 상품권 50만원을 나눠주자 중징계를 지시한 적이 있다. 남양주시는 재난지원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지 않자 경기도에 보복 행정을 당한 것이라고 반발했고 법원도 최근 징계를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분하다며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것은 네편 내편도 구분이 없다 고 이지사 본인이 입말했다. 고 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국회가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내역 제출을 요구했을 때 거부했다.
2020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자치사무에 관한 것이라고 거부했다.
당시 경기도지사의(2020년10월) 답변은 지나치게 지방정부의 자치사무에 깊이 관여하는 측면이 있어서 경기도가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야당 추천으로 선임됐던 강규형 전 KBS 이사가 2년 간 법인카드로 320여만원을 부당 사용했다는 이유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해임됐지만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3년 8개월 만에 최종 승소했다.
2017년에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문재인은 그대로 임명을 강행했다. 문정부 초대 청와대 정책실장이던 장하성 주중대사도 고려대 교수 시절 학교 법인카드를 유흥업소에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정년퇴임을 이유로 징계를 받지 않았다.
이 후보는 2014년 성남시장 시절 공금횡령을 저지른 공무원은 한 번만 저질러도 퇴출한다. 고 했고 2020년 경기도지사 시절 남양주 공무원에게 징계를 내리면서는 액수가 적다고 용서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이재명은 자신과 처 김혜경이 저지른 불법에 대해서는 직원이 저지른 것으로 핑계를 대고 사과로 끝내려 하고 다른 이들의 범과는 단호하게 법적용을 하는 내로남불을 저지르고 있다. 이런 자가 대선 후보라니 기가 막힌다.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의 뇌구조는 어떨까?! 국가관, 안보관, 자유시장 경제관에 투철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윤석열 후보를 20대 대통령으로 선출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추종자들인 김일성 주사파로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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