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당시 술을 거하게 마신 상태였는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이 분 계신 교도소 아시는 분 있나요? 사식이라도 넣어드리고 싶습니다.
no제팬을 실천하신 분 존경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일본을 못이긴다며
시간날 때마다 힘주어 주장함
어쩌면 우리나라는 못벗어 날지도 모르겠네요...
유권자의 반이 원하지 않으니...
내가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말해도 원천기술이 일본이라고 우김
우리는 절대로 일본을 못이긴다며
시간날 때마다 힘주어 주장함
여기서 욕먹는거보면 답이잔아 꺼져
저런생각 가진자들 어마어마 함
조선이 나라를 뺏길수밖에 (아니 넘겨준거지)
없었슴 제나라보다 남의나라를 사랑하는 조선놈들
어쩌면 우리나라는 못벗어 날지도 모르겠네요...
유권자의 반이 원하지 않으니...
내가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말해도 원천기술이 일본이라고 우김
음주 운전하고 사람 여러분 보낸사람도, 안가는 세상에....
음주면 심신미약 이잖아요.... 우리나라 판결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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