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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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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코코팜보두히티 22.06.23 20:37 답글 신고
    아이씨..눈물..ㅠ
  • 레벨 준장 비포장키드 22.06.24 14:41 답글 신고
    사연은 감동적이지만.. 사실, 신발은 진공포장 아닌담에야
    몇년 지나면 고무가 삭아서 못신어요.. ;;;
  • 레벨 중사 1 꿀주먹고구마 22.06.24 16:14 신고
    @비포장키드 그걸 모르것소?
  • 레벨 훈련병 내함쏠께 22.06.24 16:31 답글 신고
    예전엔 참 아끼고 살았죠.. 요즘은 넘쳐나서 문제고
  • 레벨 이등병 효비니 22.06.24 17:28 답글 신고
    ㅠ 눈물 핑
  • 레벨 중령 1 눈팅팅 22.06.23 20:48 답글 신고
    옛날 신발이 오히려 품질도 튼튼하구 더좋은거 같아요
  • 레벨 중장 티모볼 22.06.23 20:58 답글 신고
    손주발에 신기고 안겨드리세요.
  • 레벨 대위 3 발퀴리아 22.06.23 21:43 답글 신고
    외국이면 이런거 비싸게 팔리는데
  • 레벨 중령 1 벼시 22.06.24 04:37 답글 신고
    전당포사나이 ㅎㅎ
  • 레벨 원사 3 딱오초만 22.06.24 16:40 답글 신고
    현실적인 행님
  • 레벨 대령 2 악플저격수 22.06.24 19:37 답글 신고
    세상의 모든 물건을 반값에 by 릭
  • 레벨 원사 3 황태노가리 22.06.23 21:45 답글 신고
    94년이면 난 중1
    국1때는 고무신
  • 레벨 소장 뽕형 22.06.23 22:23 답글 신고
    제 1년 선배신데, 고무신 사실임미꽈?
  • 레벨 상사 3 앱솔루트명작 22.06.24 14:19 신고
    @뽕형 저랑 같으시군요
    저 어릴적 안동에 있었는데 고무신 신었습니다....
    고무신 신고 낙동강 앝은물에서 놀고 그랬습니다.
    고무신으로 물뜨면 솔사리 잡히고 잡아서 놓고 놀다보면 뜨거워져서 죽어있고.....
  • 레벨 대위 1 요플레뚜껑 22.06.23 23:48 답글 신고
    난 중3땐데.... 유치원때도 고무신 안신었는데.... 너무 지방(촌)에 사신거 아닙니까
  • 레벨 원사 3 황태노가리 22.06.24 08:29 신고
    @요플레뚜껑 촌 맞아요 도로도 비포장이고 버스가 하루2~3대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요금도 30원이엇나..
  • 레벨 중사 1 이놈의술이웬수 22.06.24 11:08 답글 신고
    나랑 동갑인데 고무신 실화입니까?
  • 레벨 원사 3 MOLLADODAE 22.06.24 12:04 답글 신고
    94년이면 저 군대 입대할땐데
    저 어릴때도 고무신은 할아버지 할머니만 신으셨는데 ㅠ.ㅠ;;
  • 레벨 소령 2 정지서 22.06.24 12:57 답글 신고
    나보다 어린데 고무신이라고요?
  • 레벨 소위 3 북어의질주2 22.06.24 13:14 답글 신고
    88년도에 시골에서는 고무신 신었죠.
    외가집이 완전 시골인데 동네 친구들 고무신으로 돗단매 만들어서 개울가에서 놀았는데.
  • 레벨 원사 3 중국VS민폐VS일본 22.06.24 14:39 답글 신고
    시골에 살면 가능하죠 70년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출생은 ~~

    검정고무신 신고나면 까매짐
  • 레벨 중사 1 노블레스jo 22.06.24 15:48 답글 신고
    동갑인데요...8~9세 때 고무신은 아닌 거 같은데요..
  • 레벨 대위 2 발기감정사 22.06.24 17:23 답글 신고
    고무신이 어때서 그러지... 나두 고무신 신었는대.... 한번신어봤는대 편해서 종종 신고다님
  • 레벨 상사 1 abcdefuGAYLE 22.06.24 18:51 신고
    94년도 학교에서 회수권사서 다님
  • 레벨 병장 좋은날사이다 22.06.23 21:49 답글 신고
    ㅠㅠㅠㅠ
  • 레벨 준장 무관심 22.06.23 21:56 답글 신고
    94년이 국민학교 였나.. 가물가물하네.. 저는 군제대 앞둔 시절 이네여
  • 레벨 중위 1 김숙희박을례 22.06.24 12:30 답글 신고
    93년에 초등으로 바뀌었을겁니다
  • 레벨 상사 3 앱솔루트명작 22.06.24 14:20 신고
    @김숙희박을례 95년에 바뀜
  • 레벨 상사 1 abcdefuGAYLE 22.06.24 18:55 신고
    94년부터 시범학교로 몇군데씩 운영하다가
    96년도에 전체 바뀜

    93년 국민학교졸업함
  • 레벨 원사 3 daum박해에망명함 22.06.23 22:13 답글 신고
    눈팅만 하려다가 감동 찐하게 먹어서 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3 변신몬스터 22.06.23 22:25 답글 신고
    과거 우리 부모님 진짜 고생 많이 하셨음
  • 레벨 소위 2 보베드림운영자 22.06.23 22:31 답글 신고
    지금쯤 37살 정도 나이네..몇년전에 본 글이긴 한데 이글에 대한 후기 꼭 보고싶다!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2.06.23 22:31 답글 신고
    아 저걸 어떻게 버려요ㅜ
    평생소장하고 싶네요
  • 레벨 대위 1 크레용팜 22.06.23 22:32 답글 신고
    2학년,
  • 레벨 상병 이보열 22.06.23 22:32 답글 신고
    아~~~
    어머니
    아니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거기는 비안오죠?
  • 레벨 소령 2 I아이에스S 22.06.23 22:35 답글 신고
    꼭 손자 신겨서 보여주세요
    엄청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첨가입했어요go 22.06.23 22:36 답글 신고
    울리지마요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2.06.23 22: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3 애호박애호가 22.06.23 22:53 답글 신고
    아… 그… 어서 빨리 손자를 만들려면 여친이 생겨야 할텐데..(먼산)
  • 레벨 중령 2 그냥남자 22.06.23 23:02 답글 신고
    눈물이 ㅜㅜ
  • 레벨 대위 1 위닝프로현질러 22.06.23 23:08 답글 신고
    보물이다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2.06.23 23:23 답글 신고
    옛날 엄마들 다 저랫음
    애끼다 똥됨 ㅠㅠㅠ
  • 레벨 대위 3 오호통재로구나 22.06.23 23:33 답글 신고
    와 손자가 저거신으면 완전레어템인디 ^^ 어머니 이제 행복하실일만 남으셨네요 ㅎㅎ
  • 레벨 중위 3 오늘도감사하게 22.06.24 00:22 답글 신고
    전 슈퍼 카미트가 기억나네요 ㅎㅎ
  • 레벨 대위 1 언제어디서든 22.06.24 00:52 답글 신고
    봤던거 또보고
    봤던거 또보고
    담에 또보겠지?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2.06.24 06:34 답글 신고
    저걸로 가보 하면 되겠네요
  • 레벨 소령 1 아리랑10호 22.06.24 07:44 답글 신고
    ㅎㅎㅎㅎ

    아침부터 안구 습기 차는군요 ^^
  • 레벨 병장 명국 22.06.24 08:51 답글 신고
    아 눈물이 ㅠㅠ
  • 레벨 일병 후니맨 22.06.24 09:32 답글 신고
    요새 저런거 레트로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팔면 잘팔릴텐데
  • 레벨 중장 아크뷰 22.06.24 09:40 답글 신고
    모든 부모의 마음이죠
  • 레벨 대령 1 아흐라차 22.06.24 10:12 답글 신고
    좋은 엄니와.......잘 큰 자식에 조합이네요^^
  • 레벨 원사 2 짱우짱 22.06.24 10:27 답글 신고
    나 81년생 저 신발 신었던거 같은데....
    배트맨,닌자거북이 이런류
  • 레벨 대위 3 암튼그냥저냥 22.06.24 11:10 답글 신고
    94년이면 고삐리때네...

    누나가 테니스 심판 알바가면 경품으로 나이키 신발 타왔었고...

    그걸 나를 주면 내가 백화점 가서 가격대 비슷한 내 신발로 바꿔신었던...

    용돈도 잘 주고...

    좋은 누나였네...
  • 레벨 소령 3 몸짱아우디 22.06.24 11:20 답글 신고
    저시대에 30평대 아파트살정도면 부잔데...
  • 레벨 상사 3 대태영 22.06.24 11:26 답글 신고
    아씨 ㅜㅜ
  • 레벨 상사 3 인싸 22.06.24 11:40 답글 신고
    배트맨 신발 유,초딩떄 신었던건데 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마세라벤츠 22.06.24 12:34 답글 신고
    94년이면 고1때 마이마이 들고 여자애들 뽀빠이 바지 입고 다닐때인딩 이발소 광고지는 80년대 같은데 참으로 혼돈의 시대였나 봅니다 ㅎ
  • 레벨 원수 아무나2 22.06.24 12:47 답글 신고
    그 심정을 어찌 헤아린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 레벨 중령 1 maso 22.06.24 12:59 답글 신고
    와,,,,,ㅠㅠ 감동
  • 레벨 대위 1 샤롱 22.06.24 13:44 답글 신고
    와씨..
    ㅜㅜ 눈물이..ㅜㅜ
  • 레벨 중사 2 낭만사니 22.06.24 15:02 답글 신고
    하~엄마 생각나네..ㅠㅠ
  • 레벨 중위 3 안전알바 22.06.24 15:05 답글 신고
    엄마 소리만 들어도 눈물나는데 너무 짠함
  • 레벨 원수 현샤인 22.06.24 15:09 답글 신고
    어머니의 사랑..
  • 레벨 대장 구녕의힘 22.06.24 15:30 답글 신고
    보관 잘못하믄...

    나중에...

    손주가 신고 한걸음 내딛는 순간...

    바닥이 분리되며 미끄러지는 장면이 연출...
  • 레벨 원사 1 바람의야들 22.06.24 15:30 답글 신고
    94년도.....1사단 군생활 할때 10월 성수대교 붕괴사고 말년병장이라 훈련빠지고 내무반에 티브이보다

    충격있었는데..기억이 지금도 생생이 기억나네요.
  • 레벨 원사 3 닉도 22.06.24 15:43 답글 신고
    집에서 한번 신기고 부모님께 인증 사진 찍고 보내주세요 ㅎㅎ
    아무래도 아이가 신고 다니면 좋겠지만 제 생각엔 아이가 안신을듯 ㅎㅎ
  • 레벨 상사 3호봉 그때그놈 22.06.24 16:00 답글 신고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 어머니도 내가 지금 너무 사랑하고 물고빨고 손에 똥이 묻어도 하하호호하는 내새끼처럼
    나를 사랑하셨을 그 마음..
    난 그 사랑의 반도 어머니께 드리지 못한다
    평생...
  • 레벨 병장 파투지드 22.06.24 16:12 답글 신고
    아들 발에 신겨 어머니 보여드리는 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 레벨 원수 왕장군 22.06.24 16:24 답글 신고
    나 어렸을때 신던 신발 ㅡㅜ
  • 레벨 대위 1 돈아그만도망가렴 22.06.24 16:28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수 포공34 22.06.24 16:2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재미난게좋아요 22.06.24 16:30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
  • 레벨 병장 착한아빠가되고싶다 22.06.24 16:34 답글 신고
    감동이네요 ㅠㅠ
  • 레벨 중장 너편한세상 22.06.24 16:50 답글 신고
    36세 동생님 어무이가 너무 멋지시네요~ 꼭 애기 낳아서 신겨서 어무이 웃음 짓게 해드리세요
  • 레벨 중사 2 벌레를보면웃는사람 22.06.24 16:52 답글 신고
    94년도면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발이군요 ..
  • 레벨 중위 1 약이십프로의로맨스 22.06.24 16:52 답글 신고
    아 만화 홀로그램 박힌 찍찍이 신발사면 비비탄총을 주기도 미니카를 주기도 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 레벨 중위 2 마쏘 22.06.24 16:53 답글 신고
    운동화도 운동화지만 옛날 광고지 같은것도 따로 수집하는분들 있던데
  • 레벨 하사 3 우리가족지킴이 22.06.24 16:59 답글 신고
    제가 어렸을때 신었던 신발입니다 흑흑
    추석에 아버지랑 저 새신발 신고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서 메뚜기 집아서 저 신발통에 채집했던 생각이나네요..저의 가장 행복했던 추억입니다..
    2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 추억 하나남아 산소 갈때마다 우네요 ....좋은 추억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업져서크피한잔 22.06.24 17:03 답글 신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초등학교때 어머니와 신발 고르러 갔을때 신발 바닥 바퀴모양이나 옆면에 캐릭터 그려진 신발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당시 배트맨 찍찍이 신발 을 샀었고 그 신발을 구입하니 배트맨 자동차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신발 잘보고 갑니다 . 그리고 어머니 마음도 ㅠ
  • 레벨 원사 3 고구마엔동치미 22.06.24 17:06 답글 신고
    어어어 나도 저 신발 알고있읍니다. 특히 밑창 뒷부분 바퀴 디자인은 마치 내가 배트카를 탄곳마냥 으엄청 빨리 달리는 느낌으로... 하으으읍 ㅠㅠ
  • 레벨 소령 1 병지병모 22.06.24 17:19 답글 신고
    살아 계실때 잘합시다ㅠㅠ
  • 레벨 중사 2 오렌지사과 22.06.24 17:26 답글 신고
    목숨도 아끼지 않고 줘놓고는 뒤에서 더 못줘서 미안해하는게 부모님마음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 레벨 준장 토왜척살단 22.06.24 17:48 답글 신고
    아씨 어무이 보고싶네요 나이 오십줄에 이런 ㅜㅜ
  • 레벨 대위 2 파도야 22.06.24 18:11 답글 신고
    눈에물이들어갔어 ㅜㅜ
  • 레벨 중위 1 광양발전 22.06.24 18:11 답글 신고
    지금은 아무리 허리띠 졸라매도
    문재앙 정권이 집값 쳐 올려놔서
    답없음
  • 레벨 대령 2 악플저격수 22.06.24 19:38 답글 신고
    님은 집 사놓으셔서 2찍하신거 아니세요? 집값 올려줄거 기대하고.
  • 레벨 상사 1 abcdefuGAYLE 22.06.24 18:42 답글 신고
    93년도에 나이키 조던8 신고 다녔는데
    94년도에 뭐 신었더라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22.06.24 18:55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킬308 22.06.24 19:22 답글 신고
    난 그림이 강시 였던게 기억나네요
    저 신발이 기억나는 이유는
    저시절 신발 밑창 옆에
    바퀴모형 대포모형? 등등 있어서
    저 신발을 자동차 우주선 인거 마냥
    가지고 놀기도 했는데
    산지 3-4일 되던날 키우던 강아지가
    새신발을 다 물어 뜯어놨던 기억이...
  • 레벨 하사 1 상관토스카 22.06.24 19:40 답글 신고
    40대되니 눈물만 느네...ㅜㅜ
  • 레벨 원사 1 마누라는왜매일꼬추 22.06.24 19:46 답글 신고
    배트맨박스 우리집 다리미보관박스로 썼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ㅜㅜ
  • 레벨 훈련병 손수래 22.06.24 19:53 답글 신고
    내가하는 취미중에 하나가
    애들신발 버리지않고 모아두는것
    세아이 처음신었던 신생아보자기신발?
    부터 지금까지 창고에 모아두고 정리함
    와이프 버리라고 잔소리하지만
    유일하게 아이들 커가는모습을 보여주는거라 애착이감
    혼자 신발정리할때 울컥하고 눈물이남
    너무빨리커버린 아이들과 잘해주지못하고키워서...그래서 미안해서
  • 레벨 준장 kazuya 22.06.24 19:59 답글 신고
    저 배트맨박스 기억남ㅎㅎ
  • 레벨 병장 장미파파 22.06.28 00:47 답글 신고
    2010년생 첫째 신발 지금도 내차 대시보드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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