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내세우는것이 어릴적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다는 시나리오를 눈물과 함께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그런 성장과정에서 이사람에게 뿌리 깊게 자리잡은것이 거짓과 술수, 폭력과의 타협, 폭언, 무지한 죄의식,
상황에따라 말을 바꾸는 변절성 이 모든것이 현재의 이재명의 천성(天性)으로 잘리잡고 있다.
천성(天性)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단 한번 변할때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을 때 뿐이다.
과연 이런 자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것은 국민들에게 죄를 짖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희망을 빼앗는 중대한 과오라 생각한다.
이재명은
유교문화의 가족중심 예절을 송두리체 무시하는 죄를 저질는다.
형을 정신병자로몰아 공권력을 동원하여 강제로 입원 시키고 형수에게 상상도 못하는 욕설을 퍼부었다.
그리고 살인자 조카를 변호하고, 조직폭력배의 변호 및 보호하고 조직폭력단을 자신의 정치에 이용 했다.
대장동 사건은 원주민을 길거리로 쫒아내고 특정인들과 짜고 수조원의 부동산 이익을 창출하는 설계부터
콩고물까지 주무르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이 사건에 관여되어 있는 최측근들의 원인 모를 죽음은
좌파들의 전형적인 꼬리짜려기 수법으로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중대한 살인이다.
국민들은 이런 이재명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청춘들이여!
이제는 더 이상 희생만 강요당하는 삶을 살지말자
문재인 정권 5년 너무나도 힘들고 아프게 보낸시간을 반듯이 이번 선거에서 정권교체로 보여줘야
우리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
好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