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하시는 이모님께서 보이스피싱을 당하셨고, 주거지인 상록 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피해지역이 단원 경찰서 관할이니 단원 경찰서로 가라고 해서 단원 경찰서로 갔죠.
피해 신고 접수를 하는 도중에 보이스 피싱범이 또 전화를 걸어왔는데(4천만 원 중 2천만 원만 쇼핑백에 담아 아가씨한테 건네줬더니 나머지 2천만 원까지 뜯어낼 요량으로 전화를 건 거죠)
이모님께서 "지금 보이스 피싱범한테 전화가 왔어요"라고 했더니 접수 받던 형사 왈.
"끊으세요. 그놈들 못잡아요"
이모님이 귀가하시면서 얼마나 분해하시던지요.
"저게 경찰이냐. 그놈한테 전화가 와서 '지금 그놈한테 전화 왔어요'했더니 어떻게 못잡는다고 그냥 끊으라고 하냐. 아니, 전화라도 받게해서 만나자고 해서 잡을 수도 있는거잖아. 돈 잃어버린 것 보다 경찰 태도에 더 속이 터진다 내가."
.
.
이딴 경찰서가 단원 경찰서입니다.
음..이건 머랄까...중립박아봅니다.
사실이라고한다면 경찰은 답이없고.
거짓이라고 하기에는 모든걸 다한거같습니다.
성폭력을 당했을시 경찰에 신고하고 강간 당한 사실을 확인 했는데도 긴급체포를 하지 않는다는건 정액이나 이물이 없었거나 증거가 될만한 dna같은것이 안나왔을경우일겁니다.
나왔는데도 긴급으로 처리 안할이유가 없거든요.
문을 안열어줘서라는 말은 말이 안됩니다.
저럴경우 강제개문하고 잡아갈수 있거든요 증거가 나온상황이라면 말그대로 긴급이기때문입니다.
일반 사건이 아니라 형사사건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을 경우 여성의 말만 듣고 수사를 하면 답이없어집니다.
난 아니다 그런적 없다...라고 한다면 증거말고는 따로 경찰이 할수 있는것이없습니다.불러서 물어보고 수사를 이어 나가야 하지만 불렀는데 오지않는다...뭉개고 개기고 이러면 여기서 부터는 답이없죠.강제성을 수반하기위해서는 정황증거나 사실적인 증거가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그런거 없이 강제 연행하면 인권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여자는 꽃뱀으로 몰릴수도 있고 남성이 폭력을 행사 한것도 아니고 그남성의 정액이 나온것도 아니고 어떠한 증거도 없이 여성의 말만듣고 수사를 했다.난 억울하다 피해보상도 해야하고 경찰의 위신은 가뜩이나 없는데 나락가는거죠.
글을 찬찬히 읽어 본바로는 지금현재 증거가 될만한것이 없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난처하네요.도울수가 없다는것이 이슈를 만들어서ㅠ뉴스를 태우는 방법말고는 .....
요즘 강간이나 이런종류의 사건들중에 말도안되는 사건들이 많고 억울한 사건들이 많았기 때문에 경찰이 몸사리는걸수도ㅠ있고요.잘못하면 역풍 맞으니깐요.
저게 주작인게 청문감사실에 찾아갔다고 했는데
청문감사실은 제3자 즉 감사팀+피해자+경찰
이렇게 3명이 모여서 조사를 하는곳인데 곧 여청계에서 연락이오겠다??
뭔 개소리야...ㅡ.ㅡ??100%주작입니다 어그로 끌려고 하는거
글고 뭐 폭행으로 구속이 됬다??
폭행이 강간보다 더한범죄인가??
걍 어그로끌려고 하는겁니다 행님들~~
참고로 청감팀은 경찰의 비리를 조사하기위해 경찰의 경찰을 조사하는 팀입니다
서로 적이죠..왜냐?이게 내일이니까 군대 헌병대처럼..
그냥 즈려밟고 가시옵소서~~ㅋㅋㅋ
중립박는다는 사람들은 그냥 여자 글+네이트판이라는 이유로 안믿는거임ㅋㅋ
남자가 성폭행 무고로 억울합니다 ㅠㅠ 이랬으면 아주 난리났을걸?
내가보기에도 처음엔 주작인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주작 아니라잖냐.. 그래도 주작이라고 생각되면 주작이네 중립박는다 라고 댓글쓰기전에 본문에 첨부된 뉴스가 진짠가 검색이라도 해보는 성의를 보여보던가
귀찮으면 글쓴이가 뉴스 사진까지 첨부했는데 본문뉴스라도 제대로 읽어보는 성의라도 보여봐라..
찾아보니까 저 글이 5월 13일 글이고 사진의 첫번째 뉴스가 6월 22일 뉴스네..
@천년학 두리뭉실하게 비꼬지만 말고 제대로 지적을 해봐 ㅋㅋ
민식이법 제정되고 민식이놀이로 운전자 놀리는 동영상 올라온게 한두번이었음? 한문철 유튜브만 가도 졸라많음.
심지어 최근에는 여기에 광주에선가 고등학생이 차에 뛰어드는척 하는 글 올라왔지 ㅋㅋ
그런데 높으신 나으리들은 수행원이 운전해주는 차에 실려다니기만 하면 돼서 민식이법에 피해볼 일이 없어요.. 사고 나도 수행원이 처벌받겠지
높은분들은 뭐.. 당할일도 없겠지만 잡범한테 잡다한 피해보고 신분 밝히면 경찰들이 미적대면서 수사 안할것 같냐??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겠지?ㅋㅋ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아.. 다시 읽어보니 약물 이야기가 있네요..
남자 입장에서 보면 약물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약물도 가능성을 열어놓긴 해야죠.
저는 여자가 거부하면 하기 힘든데 마지막부분에 집에서 거절 당해봐서 안다는 댓글에서 여자가 거부 안한거같다는것 같다는 뉘앙스로 읽고 댓글썼네요. 죄송해요.
그런데 모르는 남자가 성폭행 하고 있으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무서웠을것 같습니다.
남편=아는사람, 신뢰관계로 결혼까지 하고 살 부비며 사는사이.. 성폭행범=모르는사람, 전부 다 강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름. 그 차이점이죠.
그리고 성폭행 당할 당시에는 멘붕이고 둘만 있는데 내가 여기서 거부하면, 소리지르면 얘가 때리지 않을까? 해코지 하지는 않을까? 등등..
저는 편순이였고 물품 정리중이었는데 혼자있었고 눈앞에서 그새끼 얼굴도 다 봤는데 너무 당황해서 신고도 나중에 했거든요..
바로 신고했어야됐는데 가슴이 두근두근x 벌렁벌렁거리고 지금 무슨일이 생긴거지 싶고 그냥 공황상태였어요.
저도 바로 신고했으면 그새끼 현행범으로 잡았겠죠 ㅜ
저 경찰서, 수사 안하기로 악명 높습니다.
식당 하시는 이모님께서 보이스피싱을 당하셨고, 주거지인 상록 경찰서에 신고를 했더니 피해지역이 단원 경찰서 관할이니 단원 경찰서로 가라고 해서 단원 경찰서로 갔죠.
피해 신고 접수를 하는 도중에 보이스 피싱범이 또 전화를 걸어왔는데(4천만 원 중 2천만 원만 쇼핑백에 담아 아가씨한테 건네줬더니 나머지 2천만 원까지 뜯어낼 요량으로 전화를 건 거죠)
이모님께서 "지금 보이스 피싱범한테 전화가 왔어요"라고 했더니 접수 받던 형사 왈.
"끊으세요. 그놈들 못잡아요"
이모님이 귀가하시면서 얼마나 분해하시던지요.
"저게 경찰이냐. 그놈한테 전화가 와서 '지금 그놈한테 전화 왔어요'했더니 어떻게 못잡는다고 그냥 끊으라고 하냐. 아니, 전화라도 받게해서 만나자고 해서 잡을 수도 있는거잖아. 돈 잃어버린 것 보다 경찰 태도에 더 속이 터진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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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경찰서가 단원 경찰서입니다.
홀랑 벗고 팬티 같지도 않은 헤벌어지는 부직포 팬티 입히고 전신에 오일 잔뜩 부어서
미끄덩미끄덩 주물주물 하던디
남자한테 그걸 받는거 자체가..
일반적으로 삽입전에 속옷 벗길때 잠에서 깨지않나요?
삽입하고 끝날때까지 가만있었다..어떻게든 뿌리치고 뛰쳐나오지않고요? 흉기로 위협이 있는것도 아닌데??
참 신기하네..
수면제맥이고 자지않는이상
성폭행이 이리쉽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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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든다고?
남자가 있는데?
백퍼 돈 쳐먹음.
사실이라고한다면 경찰은 답이없고.
거짓이라고 하기에는 모든걸 다한거같습니다.
성폭력을 당했을시 경찰에 신고하고 강간 당한 사실을 확인 했는데도 긴급체포를 하지 않는다는건 정액이나 이물이 없었거나 증거가 될만한 dna같은것이 안나왔을경우일겁니다.
나왔는데도 긴급으로 처리 안할이유가 없거든요.
문을 안열어줘서라는 말은 말이 안됩니다.
저럴경우 강제개문하고 잡아갈수 있거든요 증거가 나온상황이라면 말그대로 긴급이기때문입니다.
일반 사건이 아니라 형사사건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을 경우 여성의 말만 듣고 수사를 하면 답이없어집니다.
난 아니다 그런적 없다...라고 한다면 증거말고는 따로 경찰이 할수 있는것이없습니다.불러서 물어보고 수사를 이어 나가야 하지만 불렀는데 오지않는다...뭉개고 개기고 이러면 여기서 부터는 답이없죠.강제성을 수반하기위해서는 정황증거나 사실적인 증거가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그런거 없이 강제 연행하면 인권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여자는 꽃뱀으로 몰릴수도 있고 남성이 폭력을 행사 한것도 아니고 그남성의 정액이 나온것도 아니고 어떠한 증거도 없이 여성의 말만듣고 수사를 했다.난 억울하다 피해보상도 해야하고 경찰의 위신은 가뜩이나 없는데 나락가는거죠.
글을 찬찬히 읽어 본바로는 지금현재 증거가 될만한것이 없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난처하네요.도울수가 없다는것이 이슈를 만들어서ㅠ뉴스를 태우는 방법말고는 .....
요즘 강간이나 이런종류의 사건들중에 말도안되는 사건들이 많고 억울한 사건들이 많았기 때문에 경찰이 몸사리는걸수도ㅠ있고요.잘못하면 역풍 맞으니깐요.
광수대분들 몇명만가도 조폭들 찔찔싸는데..
주작아니라면 저같음 청원감사팀에 바로신고하고
제가 저 피해자분 남친이라면 바로 검찰청으로감..
샾에서 추행도 아니고 강*을 했다는게 이건 뭐 오늘만 살려고 하는건지
청문감사실은 제3자 즉 감사팀+피해자+경찰
이렇게 3명이 모여서 조사를 하는곳인데 곧 여청계에서 연락이오겠다??
뭔 개소리야...ㅡ.ㅡ??100%주작입니다 어그로 끌려고 하는거
글고 뭐 폭행으로 구속이 됬다??
폭행이 강간보다 더한범죄인가??
걍 어그로끌려고 하는겁니다 행님들~~
참고로 청감팀은 경찰의 비리를 조사하기위해 경찰의 경찰을 조사하는 팀입니다
서로 적이죠..왜냐?이게 내일이니까 군대 헌병대처럼..
그냥 즈려밟고 가시옵소서~~ㅋㅋㅋ
이미 가해자들 구속 처리 된 기사들이 글 하단에 있건만 중립 이라고들 하시는 분들이 많네 ~
똥인지된장인지 구별좀하시구요. 네?
이게 우리나라 경찰의 능력과 수준이다. 물론 뛰어난 경찰분들도 계시지만, 경찰의 지휘자들부터 능력이 썩었단 말이다.
아로마마사지... 깨할딱 벗고, 오일바르면서 마사지 등등
마사지라는 게
전신을 주물럭 거리는 건데
여성이시면 여성에게 받으세요.
글보니까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은 데
글 읽는 내내 분노가 일어나
머리에 스팀이..
강력한 처벌을..바랍니다
내가 여자라면 여자아니면 안마 안받을듯
정권이 안 바꼈나?
경찰 대응 문제는 당연 잘못한거니 번외로 하고
밀폐 공간에서 남자가 마사지를 하는데 삽입해야 일어날 정도로 잠을 잔다는게 당최...
그리고 소리만 질러도 될건데 도움도 청하지 않았다는게 당최...
남자가 성폭행 무고로 억울합니다 ㅠㅠ 이랬으면 아주 난리났을걸?
내가보기에도 처음엔 주작인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주작 아니라잖냐.. 그래도 주작이라고 생각되면 주작이네 중립박는다 라고 댓글쓰기전에 본문에 첨부된 뉴스가 진짠가 검색이라도 해보는 성의를 보여보던가
귀찮으면 글쓴이가 뉴스 사진까지 첨부했는데 본문뉴스라도 제대로 읽어보는 성의라도 보여봐라..
찾아보니까 저 글이 5월 13일 글이고 사진의 첫번째 뉴스가 6월 22일 뉴스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534703?sid=102
그나저나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로 경찰들이 일을 안해요, 경찰때문에 나 억울해요 같은 폭로글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네? 그런데 검수완박까지?
분명 민식이법처럼 국민들만 좃되는 법들인것 같다.
민식이법때문에 민식이놀이도 그렇고 이런 사건들도 법에 찬성한 애들만 겪어야되는건데 ㅅㅂ
민식이법 제정되고 민식이놀이로 운전자 놀리는 동영상 올라온게 한두번이었음? 한문철 유튜브만 가도 졸라많음.
심지어 최근에는 여기에 광주에선가 고등학생이 차에 뛰어드는척 하는 글 올라왔지 ㅋㅋ
그런데 높으신 나으리들은 수행원이 운전해주는 차에 실려다니기만 하면 돼서 민식이법에 피해볼 일이 없어요.. 사고 나도 수행원이 처벌받겠지
높은분들은 뭐.. 당할일도 없겠지만 잡범한테 잡다한 피해보고 신분 밝히면 경찰들이 미적대면서 수사 안할것 같냐??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겠지?ㅋㅋ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내가 성인 됐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
니 말이 맞어. 그런데 원래 해외배송이었는데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배송분실까지 되는 케이스로 바뀐거지
엄정한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강간을 당하고 있는데 2차 폭행이 무서워서 발버둥치거나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강간이 끝날때까지 참고 기다렸다?
아무리 남자가 성폭행을 하려해도 여자가 거부하면 힘들건데요..
여자분이 잠들었다고 하니 혹시 물뽕같은걸 먼저 먹였는지 확인해봐야될거 같습니다.
집에서 몇번 거부당해봐서 잘 알고있습니다. 여자가 거부하면 힘들다는걸...
일반적이 상식으로 접근하면 큰일날거 같습니다.
성추행 당한거죠.
바로 소리 지를수 있을것 같죠? 당황하면 말이 안나오고 멘붕이 되더라구요.
대학생때 알바했을때 실제 경험담입니다.
집에서 몇번 거부 당했다는건 와이프한테 거부당했다는거 같은데 와이프는 님이 남편이고 믿는사람이고 갑작스런 상황이 벌어진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님이 와이프한테 강간하듯이 강제로 하려고 했다면 할수도 있겠죠. 와이프니까 강제로 안한거지..
순간 당황하면 그렇수도있겠네요...
그런데 순간이 아닌 강간을 당하고 있음에도... 2차 폭행이 두려워서 방어흔적이 없다는건.... 쫌 이해가안되서요.. 그래서 혹시 약물을 쓴게 아닌지 걱정되서 쓴글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부끄럽긴한데. 대한민국 남편들 공통적인 부분이긴한데.. 여자가 협조안해주면 힘들어요...
마사지샵이 아무리 밀폐되었어도 옆방에서 뭐하는지 다 들리는 구조인데... 방어라도 했으면 현행법으로 잡을수있었는데.. 아쉽네요.
남자 입장에서 보면 약물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약물도 가능성을 열어놓긴 해야죠.
저는 여자가 거부하면 하기 힘든데 마지막부분에 집에서 거절 당해봐서 안다는 댓글에서 여자가 거부 안한거같다는것 같다는 뉘앙스로 읽고 댓글썼네요. 죄송해요.
그런데 모르는 남자가 성폭행 하고 있으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무서웠을것 같습니다.
남편=아는사람, 신뢰관계로 결혼까지 하고 살 부비며 사는사이.. 성폭행범=모르는사람, 전부 다 강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름. 그 차이점이죠.
그리고 성폭행 당할 당시에는 멘붕이고 둘만 있는데 내가 여기서 거부하면, 소리지르면 얘가 때리지 않을까? 해코지 하지는 않을까? 등등..
저는 편순이였고 물품 정리중이었는데 혼자있었고 눈앞에서 그새끼 얼굴도 다 봤는데 너무 당황해서 신고도 나중에 했거든요..
바로 신고했어야됐는데 가슴이 두근두근x 벌렁벌렁거리고 지금 무슨일이 생긴거지 싶고 그냥 공황상태였어요.
저도 바로 신고했으면 그새끼 현행범으로 잡았겠죠 ㅜ
남편이랑 친하던, 모르는 사람이던 ~ 강간범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면 안되지요.
아무리 친했던 사람이라도 강간하는 순간에 상대가 신고한다는둥 뒷탈 생각 안하냐는둥 하면서
필사적으로 반항하면 순간적으로 사람이 자신의 입지가 무너질 수 있단 위협감에
강간범도 멘탈 놓고 목 조르거나 칼로 찔러서 살해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처음 본, 모르는 강간범의 경우 사이코패스일 경우도 생각해놔야겠죠 ?
강간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패턴인지, 피해자들이 왜 저항도 제대로 못했는지 등등 찾아보세요.
진짜 대쎄다는 0.01% 빼고는 대부분 공황+멘붕 옵니다.
호랑이굴에 끌려가도 정신 바짝 차려야 산다는 말이 괜한 속담이 아니죠.
조상님들이 괜히 정신차리라고 한게 아니에유 ~
대부분은 멘탈 나가서 심장 폭발할거 같고 공황 오면서 백이면 백 거의 당합니다.
여성마사지전문가에게 가야지...
반대로 남자친구가 여자마사지사한테 마사지받으러 간다고해도 쿨하게 보내주겠네..
남자는 남자에게 받도록 하자.
간게 남친한테 들키고, 남친 화낼까봐 성폭행 당한거다... 이런 스토리가 아닐까 의심은 됩니다만..;;
중립.
구구절절 자기 사적인 사연 늘어놓은것도 동정표를 의식한것인가?
오빠 계곡갈래? 가 떠오르네
경찰청장도 나가는 마당에 경찰 밥값도 안하는 거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범죄를 많이 저지르는 집단, 견찰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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