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내려옴 연락준다더니 딜러가 이미 지 혼자보고 블박썬팅서비스해주려고 정비소맡겼대요. 신차 검수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이렇게 한대요 참내
차가 원래 흠있는지 작업하다 손상되는지 알게 뭔지.. 아무튼 정비소에 저대신 다른사람 보내서 차상태보라니까 제일 맘에걸리는게 고무마킹 흠집이에요ㅠ
고무마킹이 찍힌건지 다시붙인건지 좀 그런데
차 유리로 비많이옴 샐수도있지않나요??
후미등쪽 가운데 튀어나온건 뭔지모르겠지만 저정돈 그려러니하는데..하
차가 한두푼도아닌데 보지도못하고 다 된채로 인수해야하다니 너무 성질나요.. 딜러는 빨리 등록비 보내달라는데 원래이런식 아니죠? 젊어보여 만만한가 진짜
이거 보셧어요?? 하자 있는거??? 하면서..
차 등록은 아직 안하...썬팅했다는거보니 한거 같은데...
인수거부하세요
글구 외제차 같은경우 차대번호로 입항날짜 확인도 가능한데..
그리고 본인이 둘러보기는 했는데 직접 할거냐 물어보죠
(저는 귀찮아서 구석구석 사진으로 받았습니다.)
딜러가 먼가 구린게 있으니 바로 보낸 것 아닐까 강한 의심이 듭니다
어쩌면...이미 블박썬팅이 되었던 차를 받았을 수도.,.
요즘 어떤 세상인데 갑자기 차가 빨리 출고 되려나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분께서 거부하신 차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조금 해봅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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