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잘리고도 대한독립만세를[5]
3.1 운동에 동참하고
오히려 주도까지 하였던
10대 소녀들은 강간 고문 같은 것은 기본이고
글로 적기 힘들만큼 잔인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길에서 일본순사들이 칼을 휘두르며 죽이는데
10대 소녀들이
어찌 무섭지 않았겠습니까?
그들이 흘린 피눈물을 한번 되새기며
단 한분이라도 더 일본불매운동에 동참해주세요
건국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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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타고
닌텐도 동물의숲 같은거 줄서서 사고.
개 돼지들이 많습니다.
윤형숙 열사에게
2004년에
건국포장을 추서
9월 28일에 서거하셨다면 이미 인민군 정규군은 후퇴했고 패잔병이나 골수 빨치산의 손에 돌아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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