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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366058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는 쌀 기부를 했습니다
적은 양이라 죄송스럽지만 한 가구라도 더 닿을 수 있게 4키로 20개 했네요
저번에 기부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알리니 두명이 따라 기부를 하더라구요
이번엔 세명이 더 기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운데 모두들 파이팅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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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 빠져나옴..
나도..
큰형님 손에 이끌려...
20년전에...보육원부터
다녀서..지금까지...
아이들 입에
한없이 ㅋ 맛난게 들어가는거 보면
신기하고, 뿌듯함
돌아오는길엔..
내가 더...무언가를
받고오는듯한 기분...
뭉클 뭉클...
대단합니다
이제 못 빠져나옴..
나도..
큰형님 손에 이끌려...
20년전에...보육원부터
다녀서..지금까지...
아이들 입에
한없이 ㅋ 맛난게 들어가는거 보면
신기하고, 뿌듯함
돌아오는길엔..
내가 더...무언가를
받고오는듯한 기분...
뭉클 뭉클...
어디에 기부하셨나요~ 저도 기부할데를 찾고 있어서요~ 같이 좋은일합시다~^^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엄지척!!!!
정성도 정성 ..
칭찬해드립니다.
복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십쇼.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지난달 첫 시작했거든요.
우리 앞으로 매달 함께 경험해요
추천도 드세요!
그놈에 코로나 여파를 이기지못해...
지금것 끈었네여...
꼭 다시 후원할수 있도록 노력해야줘...
미안해 **아~~
별거 하신다는줄~^^
추천드립니다
방금 글쓴이님 글 보고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네이버에 서치해 봤는데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담주에 아이들 학교앞에 와이프와 조그만 떡볶이집을 오픈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자주는 못하더라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지원해 보고 싶네요
제목보고 두번째 여자의 경험 인줄알고 들어온 저를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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