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길이 매우 중요
공이 뜨는 높이가 다르고 그에 따른 발에 맞는 부위가 결정 되고 부위에 따라 공이 뜨거나 깔림
과거 우리나라 선수들 슈팅이 유독 허공 높이 뜨는 경우가 많은데
맨땅에서 차다 보니 땅바닥 가까이 발을 붙혀서 차는게 몸에 베임
잔디 구장에서 그런 습관이 나오면 공이 뜰수 밖에
@마덱구 브라질 같은 경우 시작은 모래바닥이지만 1부유스나 하다못해 2,3부에 가더라도 천연잔디 연습구장이 잘도어있습니다. 아프리카 국대 선수들(남아공은 그나마좋습니다) 같은경우는 실력이 좋다면 보통은 유럽 유스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선수의 성장기에는 좋은 훈련 환경에서 합니다. 한국 같은 경우 유소년이 천연 잔디에서 훈련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되고요. 그래서 축구화도 아닌 풋살화를 많이 신습니다. 발바닥 부상때문에요.. 일단 유스 선수들 크는 환경부터가 다릅니다. 그럼에도 acl 이나 a매치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는 국대 선수들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잔디 길이 매우 중요
공이 뜨는 높이가 다르고 그에 따른 발에 맞는 부위가 결정 되고 부위에 따라 공이 뜨거나 깔림
과거 우리나라 선수들 슈팅이 유독 허공 높이 뜨는 경우가 많은데
맨땅에서 차다 보니 땅바닥 가까이 발을 붙혀서 차는게 몸에 베임
잔디 구장에서 그런 습관이 나오면 공이 뜰수 밖에
승부가 중요하지만 피파의 관리규정이나 감독관의 지시를 어겨가며 저렇게 하는게 정의로운건지? 허용할만한 수준인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하는 바와 다를게 무엇인가? 되짚어 볼 필요는 있음.
룰은 지켜져야 함.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지만, 사소하나마 우리 본능 저 밑바닥에도 탈법에 동조하는 악마가 있는 건 현실.
엄연히 피파규정과 감독관을 속인 행위임.
당시 국제규정은 22-25mm 감독관 몰래 관계자가 20mm 로 자름.
홈어드벤티지 정도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방식을 미화해서는 안됨.
이런거 물고 빨면 2찍처럼 되는거임.
잔디까지 신경쓰는 점은 대단하지만,(뮤리뉴도 그러함) 딱 거기까지만이어야,,, 규정을 어기면서까지는 아님.
공이 뜨는 높이가 다르고 그에 따른 발에 맞는 부위가 결정 되고 부위에 따라 공이 뜨거나 깔림
과거 우리나라 선수들 슈팅이 유독 허공 높이 뜨는 경우가 많은데
맨땅에서 차다 보니 땅바닥 가까이 발을 붙혀서 차는게 몸에 베임
잔디 구장에서 그런 습관이 나오면 공이 뜰수 밖에
집에서 ㅎㅎㅎㅎ
전방 투입하면 작업할때 빨간색 티셔츠를 입었는데 구할수가 없어서 주황색을 입었던....
선수들 고전하는거 보고 잔디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ㅋㅋ
공이 뜨는 높이가 다르고 그에 따른 발에 맞는 부위가 결정 되고 부위에 따라 공이 뜨거나 깔림
과거 우리나라 선수들 슈팅이 유독 허공 높이 뜨는 경우가 많은데
맨땅에서 차다 보니 땅바닥 가까이 발을 붙혀서 차는게 몸에 베임
잔디 구장에서 그런 습관이 나오면 공이 뜰수 밖에
그래서 최용수선수가 미국전 골대앞에서
독수리슛
이런 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무슨 잔디 타령이야 그랬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잔디가 아니더군요 ㅋㅋ 정말 빽빽하게 잔디가 심어져 있고
잔디를 손으로 갈라도 땅이 안보일정도 그리고 정말 푹신하더군요,,,
이거저거 따지면 운동못함 그당시엔 라면먹고도 우승만 잘햇음
가수도 국내 순회 콘서트하려면
고기 먹어야 합니다.
운동 선수가 고기 안 먹으면 ...
ㅎㅎㅎ
그리고 게임을 하믄 돈을 줘야지 언제까지 헝그리임
한국인의 인성,습관을 먼저 알아야 한다며...
여튼 대단한 감독은 틀림없죠
조선왕조500년은 MBC 역사드라마입니다.
쥴리는 너무 넓고
똥후니는 혀가 너무 긺
천하의 쓸모 없는 것들임
룰은 지켜져야 함.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지만, 사소하나마 우리 본능 저 밑바닥에도 탈법에 동조하는 악마가 있는 건 현실.
엄연히 피파규정과 감독관을 속인 행위임.
당시 국제규정은 22-25mm 감독관 몰래 관계자가 20mm 로 자름.
홈어드벤티지 정도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방식을 미화해서는 안됨.
이런거 물고 빨면 2찍처럼 되는거임.
잔디까지 신경쓰는 점은 대단하지만,(뮤리뉴도 그러함) 딱 거기까지만이어야,,, 규정을 어기면서까지는 아님.
해봤어?
물 뿌려야된다.
NO
물뿌려야된다.
NO
이색뀌들이.... 야! 물뿌려 책임은 내가진다.
걔들 지랄할텐데요?
지랄하면 컴퓨터 고장이라고 해!
상대팀은 경기장 오면 그라운드 상태부터 점검하죠
과드리올라는 경기장 잔디 길이를 1.5cm로 자르고 매 경기전에 물로 적셔져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무리뉴는 이에 대해 반대함.
무리뉴: "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존중받아야 하고, 축구는 여러가지 방식들로 재밌어질 수 있다."
과르디올라: " 아름다운 축구는 감독에게 달려있다. 내가 보기에 무리뉴는 아름다움보다 결과를 더 중시하는 것 같다."
- 어쨌든 동일 조건에서 경기하자는 과르디올라에 비해 뮤리뉴는 자기팀 입맛에 맞는 잔디를 주장. 이게 룰이라면 어느쪽이 예측가능한 누가 더 정의로운지는 이야기안해도 뻔한 것.
여전히 리그전에는 제약이 없으나 국제경기는 잔디 룰도 존재함.
그래서 패스 위주의 속도전하는 팀이 유리함.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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