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 교주가 신도들이 신이라고 믿게 세뇌를 시켜놨다는것
스스로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하지만
신도들이 그분은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온 것이다 이렇게 말한다
어느 사이비 종교든지 다 유사하다.
그리고 tv등에 나와서 신통력이든 초능력이든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는 능력을 한번으라도 보여봐라고 하면
세상에 능력을 공개하면 예수처럼 공격을 받는다등 온갖 핑계를 대면서 말빨로만 병든 사람도 살리고 죽을 사람도 구했다. 뭐 별의별 온갖 소설을 다 지어내서 신도들 사이에 "교주님이 그랬다더라." 시전~
교주에 의심을 품고 그러면 짤라내고 10명중에 세뇌 되는놈으로 가지치기해서 계속 신도를 불린다
북한 김일성이 솔방울을 도술도 수류탄으로 만들어서 큰 활약을 했다는걸 북한 주민들은 다 믿는다.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코로나 바이러스 처럼 뇌 의식도 이런 세뇌에 감염이 되는 인간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런 인간들은 실제 플레이어가 아니고 보면 된다.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 싶지만 게임속에 여러 캐릭터가 있지만 실제로 사람이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몇개인된다. 사람이 조정 안하는 캐릭터도 프로그램대로 말하고 움직인다.
인간도 dna정자난자 유전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생체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이 인간을 몸을 통해 이 세상에서 현실 삶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길수가 있다.
상대가 플레이어가 실제로 의식이 있는 사람인지 그저 게임속npc처럼 인공지능인지는 이렇게 물어봐라?
"물리학자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눈에 보이는 모든것으 사실은 원자(빛)로 되어있고 인간 동물등 생명은 다 프로그램이라는데.. 니가 본다는것은 빛을 눈 시신경이 전기신호로 뇌에 전달해서 뇌에서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니가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의 맛이라는것도 결국 그 음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을 먹었을때 뇌에서 느끼게 해주는 보상. 섹스도 쾌감이 상대에게서 오는게 아니라 내 뇌가 스스로 느끼게해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것. 외부의 모든것은 데이타일뿐이야"
같은 인간의 모습이라도 영혼이 없는 인공지능 Npc들은 이런 말을 하면 무슨말인지 이해자체를 못한다. 그들은 진짜 플레이어가 아닌 npc이기에 그렇게 프로그램 되어있다.
종교에 세뇌되는 인간들은 다 npc라고 봐도 무방하다. 진짜 플레이어가 아니다.
https://youtu.be/PenFHb-2Fqc
아 이게 실체가 아니다 하며 울며 이를 갈것이다, 지옥이 무서운 이유는 영원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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