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제철소는 다들 아시겠지만,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섀시 설계 기술도 세계 수준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경량화와 강성이 높아져서 캐빈룸 안전도 확보가 용이해진거지...무슨 철판이 얇고 두껍고에 안전도가 갈리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미국차가 세계에서 제일 튼튼하겠네요. 철판만 두껍고 문짝만 두껍게해서 안전도 확보하려는건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섀시설계와 소재기술 확보가 안되었을때 궁여지책으로는 쓸 수 있겠죠.
재활용까지 한 그룹 안에서 모두 이루어질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협력 R&D를 통해 소재, 부품, 생산, 자원재활용까지 이루어지는 시너지는 매우 효과적입니다..그 결과를 국내외 모든 안전도 테스트에서 보여주고 있잖습니까. 동급 타사 차종보다 몇백키로는 가벼운데, 안전도는 외려 동등하거나 높은 상황..이런게 그 결과물입니다. 겉껍데기 철판 두드려보고 휴지라느니...사고나면 크게 다친다느니 하는건 무식한 소리입니다. 차의 구조가 섀시가 아니라 철판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MD :★★★★★
라프:★★★★★
부분정면충돌
MD :★★★★★
라프:★★★★★
측면충돌
MD :★★★★★
라프:★★★★★
좌석
MD :★★★★★
라프:★★★★★
보행자
MD :★★★
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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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 라프가 더 튼튼하다는 거야???
연비, 출력, 상품성 등등 다 안되는거야~
랩타임도 포르테 한테 안된다며???
안정성도 비슷하고~ 이거 왜 슈퍼카인냥 하는거야??? ㅎ~
제가 지금 윈스톰 타고 다니지만(그렇다고 GM대우 관계자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아마 준중형으로 갈려구 하면 라프 탈것 같네요..단 뒷 리어램프 조금 손을 봐서...ㅠ.ㅠ
빠돌이 짓을 너무 하더니 광견병에 걸린듯.. ㅋㅋㅋㅋㅋ
니 주인한테 가서 병원에 좀 보내달라 해라
ㅋㅋㅋㅋㅋ
니 비논리와 억지를 지적한 거이 빠돌이가?
글고 내가 언제 빠돌이짓 하던?
또한 니가 씨부린, 동시에 니 스스로인정한
엔진 및 미쎤 경량화는 뭐여???
빡씨리가 한 마린줄 알았드만
미친 소새끼도 있꾸만
아직도 철판 덕지덕지 붙여가 졸래 무거버 움직이지도 못타능
고철이 최고가? ㅎㅎㅎ
빡씨라~~!
여그 니 칭구있따~~~!!
벤츠 C 클래스의 경우는 제아무리 벤츠라도 아방이 싸이즈에 k7 몸무게다.
즉, 아무리 튼튼해도 받는 힘은 아방이보다 훨씬 클텐데... 그래서 점수가 안좋나?
라고~ 추측해본다~
안뜨죠? 그게 사진찍은 시점이 달라서라고는 말못할거같은데...?
암튼 라프 안정성하나는 예술이네요 현대나기아에서 나왔으면 좀 날렸을텐데.ㅋㅋ
제일 무식한 소리가 차에서 외판 두드려보고 '오~딱딱하니 튼튼하겠네'하는 소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만지면서 두드려보고 철판이라 부르는 부분들은 대부분이 외판인데요, 차체의 강성은 그 철판이 무겁거나 두껍다고 높아지는게 아니라 그 안에 섀시의 구조와 결합에 따라 달라집니다. (동일소재라면요)
쉽게 말해서, 문짝 두껍다고 문짝이 더 튼튼할거라는건 어불성설이라는 말입니다.
뭐, 문짝이 두껍고 무거운데 그 안에 쇳덩이를 채워놨다면 말이 다르죠.
차체 무게를 최소화 시키면서 안전도는 높이는게 전 세계 메이커가 바라는 지향점입니다.
요즘 현대차가 무게도 가벼워지면서 강성이 높아지는건 설계 기술의 발전과, 무엇보다도 그룹내 제철소등 협력사 시너지 덕분입니다. 해외 메이커들도 요즘 현대의 그룹내 회사간에서 이루어지는 시너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
현대자동차의 강점은 금속소재, 모든 부품, 생산, 설계, 자원
모든 차가 프레임바디인가요??
모노코크 차체는 기본적으로 바디철판도 차체강성에 포함된다는 건 상식일텐데요?
경량화를 잘했다? 웃기는군요....현대는 차를 일본에게서 배웠기 때문에 배운 그것이 맞고 옳고 당연한 방향인거고 요즘 들어 그 극을 달리는것일 뿐입니다..
동급의 유수 유럽차들은 경량화 할줄 모르고 기술력이 개뿔도 없어서 강판이 그렇게 두껍고 차가 그렇게 무겁나요?
걔네들은 차체 설계를 잘 못하기에 강판으로 카바하는 건가요?
궤변도 정도껏 하시길...
직분사터XXX
꿀물오X 얘는 신입사원이냐 열심히 하는구나
열심히 하는 자세는 좋은데 좀 정도것 해라 줘또 모르면서 입만살아갖고 나불거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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