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신천지 교주가 신이라고 믿는 어리석인 사이비 신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똑같은 인간일 뿐이며 성경이든 뭐든 다 지어낸 거짓말과 세뇌로 그렇게 믿게 하는것 뿐입니다.

제사는 지내는 것도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람이 죽어서도 살아있는 사람처럼 음식이 필요하다는 것은 김건희가 칼춤 추는거 처럼 황당한 이야기 입니다. 그냥 착한일은 하면 복 받고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말처럼 그럴듯한 지어낸 이야기로 유교의 종교행사의 잔재일 뿐입니다.

죽은 사람이 영혼이 있어서 음식이 필요하다면 태어나기 전의 사람에게도 미래의 내 자손으로 태어날 사람들은 굶고 있습니까?

인간의 어리석음은 정자난자가 유전자 프로그램이라는것이 발혀진 요즘 시대에도 너무나 모르고 하루하루 열심히만 살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단순히 지위 인격등 정신차리라는 말이 아니라 인간 자체 삶 자체에 대한 통찰력 인식의 각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열심히 뭘해도 자고 일어나면 아씨 꿈이었네

이런겁니다. 

수천년 전부터 색즉시공을 알려주고 현대물리학에 평생을 받쳐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원자 즉 모든것이 빛으로 만들어져 있다는것을 알려줘도 관심도 없고 모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많은것은 게임속의 npc처럼 프로그램된 대로만 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진짜 플레이어인지 그냥 게임속 npc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