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시점부터인가
남들이 무시하는게 싫다며
무시당하기 싫어 문신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무시당하기 싫으면 많이 공부해서 훌륭한사람되면되는데
공부못하고 무시당하기 싫으니 강하게 보이려 하는건지..
안타깝네요
어느시점부터인가
남들이 무시하는게 싫다며
무시당하기 싫어 문신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무시당하기 싫으면 많이 공부해서 훌륭한사람되면되는데
공부못하고 무시당하기 싫으니 강하게 보이려 하는건지..
안타깝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