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후보와 안철수후보의 평균지지율은 40 대 10입니다,
이갭을 인정않고 여론조사로 단일화 하자는건 누가봐도 무리한 요구이며 역선택의 요행수를 노린
주장이란걸 안철수후보 본인이 더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국민의당은 서울시장 경선에도 이렇게
했다고 주장합니다.
서울시장경선때는 두분의 지지율이 비슷했기에 가능했던
것이기에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현재의 4자구도로 대선을 치룬다면 안철수후보 본인의 당선가능성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 또한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마음을 비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치는 생물이기에 당장 양보한다고 모든것이 다 끝나지 않는다는것도 잘알지 않습니까,
안철수후보는 문재인정부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오래전부터 꾸준히 정권교체를 외쳤던 분입니다, 그진정성을 모르는 국민 없습니다,
그렇기에 안철수후보의 이번 단일화 요구안은 과한 욕심이고 무리한 명분용이란걸 우리 국민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안철수후보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더늦기전에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그것만이 안철수후보의 훗날을 국민들로부터 보장을 받을수있다고 봅니다, 더 큰것을 얻기를 바라면서 통큰 결단을 내리시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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