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메인 서버 교체를 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숨길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국정원의 정치공작을 은폐하고 공작적인 숙청 기록들을 삭제하기 위한 것으로 文가가 적폐청산 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으로 위법행위이다.
국정원 서버를 갑자기 교체하겠다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적폐정권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으로 당당하다면 국정원 서버 교체 작업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 서버 교체를 강행한다는 것은 국정원이 정권교체가 되었을 때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대상이 되는 것을 막고 북한에 마구 퍼다 준 것을 감추기 위한 공작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원희룡 정책본부장 등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이 50억 원 예산을 들여 메인 서버를 교체하려고 한다. 국정원 기획조정실장도 인정했다”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를 언급하며 “국정원장이 국내 정치공작에 관여하며 그와 관련된 많은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활동과 접촉, 국내 인사에 대한 관리와 관련된 여러 회계 및 물자 지원 기록들이 남아있게 바로 메인 서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지금 시점에서 교체한다는 것은 국내 정치공작·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정보기관에서 편 가르기와 공작적인 숙청을 진행했던 기록들이 증거인멸 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 본부장은 “국정원 메인 서버 기록은 국정원장조차 삭제할 권한이 없다. 대통령도 없다”며 “국가의 존립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의 안보 생존을 위해 중차대한 사태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경고를 국민에 알린다”고 말했다.
개소리 말고 이거나 봐 인마
윤석열일가 비리 170개
https://youtu.be/yRp7Xbzqpkc?t=73
이번 국정원 서버 교체는 국정원 홈피 서버 교체고,
작년에 이미 합의된 예산임.
그리고, 서버가 무슨 수십년 쓸 수 있는거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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