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의 황제불법의전과 공무원 동원, 관용차량 사용, 법인카드 불법유용 등에 대한 짙은 의혹이 점점 팩트로 확인되고 있다.
피해 공무원이 추가로 제보한 녹취록에는 김혜경씨를 무려 11년씩이나 개인 비서처럼 수행한 의혹이 있는 5급 사무관이 피해 공무원에게 전화로 '김혜경씨가 10시 30분까지 서울대병원을 가야 하니 병원으로 차를 가지고 가라'고 지시했고 이재명 당시 지사의 자택에 주차되어 있던 관용차량인 제네시스를 이용하여 사무관이 김혜경씨와 함께 병윈으로 간 정황이 드러났다.
그동안 민주당은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변명했으나 확인결과 김혜경씨가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한 그 시간에 이재명 지사는 도청에서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이재명 후보 내외와 민주당은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드러날 사실을 그냥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큰 길을 가는 자의 인성일진데 끝까지 책임을 피하고자 하는 부도덕성에 개인적으로는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김혜경씨의 경우저럼 경기도민의 혈세인 법인카드를 유용하고 이재명 지사의 업무추진비까지도 집안일에 지출하는 행태는 세금도둑이 아니고 무엇인가? 앞에서는 청렴을 외치며 가식을 떨더니 뒤에서는 깨알같이 눈먼 경기도민의 혈세를 털어가는 것이 대통령 후보 내외가 걸어온 길인가?
몇십억 몇백억은 아닥하고 11만원에 분노하는거보면 몇십억몇배억은 가질수었는금액이라 아닥하고
11만원은 가질수있든돈이라 발악하는거지ㅋㅋㅋ
거지거지거지ㅋㅋㅋ
안전한 차를 이용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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