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20대 대통령 공식 선거일정이 시작되었다.
윤석열 후보는 서울에서 시작하여 대전, 대구, 부산을 향하고,
이재명은 부산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경부선'대결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경~부선을 타면서 꽤 부선궁이 생각나지 않을까?
유독 부선궁 앞에만 서면 작아지던 것을 본 사람들은 충분히 경부선 하면 부선궁이 떠오르지 않을까?
아니 이거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으로 고소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
왜 못들은 척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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