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손 내밀어어 재털다가..
다되면 그대로 휙~~
열에 일곱 여덟은 그런거 같은데요
특히 수입차 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거의 열에 아홉으로...
담배 피다가 차안에 버리는 사람은 거의 못봤네요
제가 사는 곳이 관광지라서 외지인들이 많이 오는데 자기 사는 곳이 아니라서 더그런건지...
제가 선입견 가진건가요?
아님 팩트일까요?
@블랭블랭 제친구인가요? 말씀하신 친구가 마치 저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전 전재산 털어서 산 차라서 절대로 차에서 담배 안핍니다. 차 안에서 먹는거 절대 금지, 마시는건 뚜껑있는것만 가능 캔 불가
주행중 아무리 차막혀도 담배안됨 무조건 운행 전이나 운행후에 핍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극히 드문거 같아요
주행중 아무리 차막혀도 담배안됨 무조건 운행 전이나 운행후에 핍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위해서가아닌 내 자신을 위해서이지만....
운전자가 흡연하고 재털이 있을때만 길 막힐때 핍니다
차량에 비흡연자 있음 금연
재털이 없어도 금연
가끔~~ 저차 버릴것이다 생각하고 따라가면 재만 신나게 털다가 창문이 올라감...
꽁초 차에다 모으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차종 불문, 성별 불문, 지역 불문
술 마시는 사람들보면 개처럼 전봇대 붙들구 하소연 하면서
오줌 질질 싸던데 제 선입견일까요랑 별반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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