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 년간 우리나라 대외 수출시장의 30% 가까이되고 해외무역흑자의 85%를 차지하던 중국.
30 년 내리 한해도 안빼고 우리가 흑자를 본 유일한 거래국. 중국이다
그간 우리나라는 중국서 번돈으로 모든 국민들이 덕을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서 번 달러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물건을 전세계에서 사들여 모든국민이 먹고 마시고. 입고 쓰고
그렇게 살아온것이다
우리가 조아하는 3겹살,, 국내생산으론 누구코에 붙일게 안되니 지구반대편 칠레 벨기에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 벼라별 나라에서 다 사다 전국민이 쉽게 먹는거,,이게 거의다 중국서 번돈이다
중국을 뺀 다른 모든나라 100 곳이 넘는곳에서 벌어들인돈 이 중국한곳에서 번돈의 6분의 1 밖에 안된다
중국과의 장사가 얼마나 우리에게 조은 시장이었고 세계최대의 소비시장을 배로 10 시간이면 가는 직선거리 200 킬로내의 -산동반도 기준- 바로 옆나라로 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천운이고 우리에게 그들이 돈을 벌게해주고 우리 경제를 떠받쳤는지 위 숫자가 말해준다
그 엄청난 생계수단이, 5 개월 전부터 사라지고 우리는 중국에서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우연인지 어쩐일인지 모르나 윤가가 선거서 이긴 디음 달부터 적자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잇다
이제 뭐먹고 사냐?
윤가는 얼마전 한국의 청소년들이 대부분 중국을 싫어 합니다" 라고 깜놀할 소리를 대놓고 지껄였다
당연히 이뉴스는 당일로 중국에 알려져 우리나라는 중국의 비우호국의 자리매김을 한다
미친거 아닌다음에야 왜 이런 기가찬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중국 싫어하는거야 누가 모르나? 청년들만 시러하나? 대부분 다 시러하지
그렇다고 그런 말을 대통령이 입밖으로 내면 안된다는거,,그정도 도 모르나?
아주 입으로 매를 버는건 추종을 불허한다
이웃이 밉다고 나 너 미워 ! 라고 소리쳐 외치면 그다음은 뭘 바라는거?
정부관리 한녀석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은 중국과의 거래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씨부려서 듣는이들을 의아하게 하고 국민에게 놀라움과 큰 걱정을 안겨주었다
얘들 진짜 왜 이러냐? 아무리 하려해도 이해가 안간다
왜 자꾸 적을 만드냐?
내보기에 현기차는 수년안에 중국에서 철수 안할수가 없을것이다
삼성도 점유율이 1 % 이하로 떨어져 더는 버티기 힘들다
이 엄중한 판국에 기업을 돕지는 못할망정 아예 아픈데에 식초를 뿌리는 윤가와 그 일당들아
니들 대한민국 사람 맞냐?
무식한거냐 생각이 아예 없는거냐 아니면 원래 태생이 그리 모질이냐?
그런얘기는 니들 친구랑 소주 먹으면서 해... 국제무대에서 말고.
중국욕하는걸로 날을 지새는 자들아
니들이 이제부터 돈 벌어와라.. 중국아닌 다른나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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