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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저는 불륜을 했습니다[74]조회 57,241 | 추천 213 | 2022.07.14 (목) 21:04

글쓴이 웃음연쇄삽입마
가입일2022.03.06
활동지수마력 141,729
작성글게시글 1,598 | 댓글 1,684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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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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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500 22.07.14 21:07 답글 신고

딴놈이랑 떡쳐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ㅉㅉ
징까지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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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7

반대 1
희허스번드후후파더 22.07.14 22:52 답글 신고

제가 어릴적 미국영화인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를 보고 뭔가 뒤가 찝찝한 불륜(?)인데 포장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원나잇?)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경험도 없고 사랑이라는 이상향만 알고 있던 어린 저에게는 충격적인 영화었습니다 위 사연을 읽어 보니 그 영화가 떠오르네요.

답글 0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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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인데 22.07.14 22:58 답글 신고

"니 자식들도
너같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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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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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iamneinom 22.07.14 21:0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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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대박진짜 22.07.14 21:12 답글 신고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4

반대 2
웃음연쇄삽입마 22.07.14 21:14 답글 신고

게시글 추천좀 ㅋㅋㅋㅋ

추천 7

반대 1
오버헤드도어 22.07.14 22:54 답글 신고

ㅋㅋㅋ 맞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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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배리굿본즈 22.07.14 23:46 답글 신고

갑자기 빵터짐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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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젠 22.07.15 00:41 답글 신고

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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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나라를구한사람 22.07.15 02:15 답글 신고

줄리는 아이가 없어요...
개시키만 있지요..
경굥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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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2.07.15 10:43 신고

@전생에나라를구한사람 보통 애 없는 사람들이 개를 지 아이라고 하지 않나요?

추천 0

반대 0
삭제된 댓글입니다.
VL500 22.07.14 21:07 답글 신고

딴놈이랑 떡쳐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ㅉㅉ
징까지 치겠다?

추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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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쩜사 22.07.14 22:39 답글 신고

출신이 대충 그려지네요 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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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통 22.07.14 22:40 답글 신고

지가 지를 용서하는구만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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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린 22.07.14 22:41 답글 신고

동물의왕국이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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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22.07.14 22:45 답글 신고

로맨스판타지에 흥분하지 마시길. 현실은 갑갑한 결혼생활과 무신경한 남편, 엇나가는자식, 밖에서도 인기가 없는 삶... 저렇게 소설로라도 풀어야지. 자신을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가 무려 두명...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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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V 22.07.14 22:46 답글 신고

아주 지 혼자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 더러운x이.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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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22.07.14 22:48 답글 신고

남편에게...
ctrl+c, ctrl+v...
어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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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허스번드후후파더 22.07.14 22:52 답글 신고

제가 어릴적 미국영화인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를 보고 뭔가 뒤가 찝찝한 불륜(?)인데 포장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원나잇?)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경험도 없고 사랑이라는 이상향만 알고 있던 어린 저에게는 충격적인 영화었습니다 위 사연을 읽어 보니 그 영화가 떠오르네요.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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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남자 22.07.14 22:58 답글 신고

더럽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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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인데 22.07.14 22:58 답글 신고

"니 자식들도
너같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주고 싶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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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애애앵 22.07.14 23:00 답글 신고

이런류 많아요 서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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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애애앵 22.07.15 10:09 답글 신고

아 그리고 추가 댓다는데
글보면 아시다시피 가족 근처 아는 사람
즉 서로 서로 잘 아는 집안입니다
저글이 주작이라 할수 없는게 이렇게 외도하다가 걸린 사례 많습니다
안타깝게 남편한테 그리고 상간남은 아내한테 안걸렸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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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자유진보 22.07.14 23:07 답글 신고

개냐? 아무나하고 붙어먹게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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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02 22.07.14 23:10 답글 신고

ㅋㅋㅋ 완전 개질알이네 ㅋㅋㅋ

추천 4

반대 2
바다건 22.07.14 23:12 답글 신고

그냥 발정난 아줌마.

추천 7

반대 1
한강밤섬자이로가자 22.07.14 23:30 답글 신고

바람은
아예 안피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딱 한번만 핀 사람은 없다더라~

걱정하지마

곧, 너의 뜨거운 피가 가만 안둘테니...

추천 3

반대 1
킴뇨사 22.07.14 23:44 답글 신고

너도 당한다 안그럴것 같지? ㅎㅎㅎ 살면 느끼게되 혹여 남편이 바람 피다 걸리면 욕하거나 함부로 하지 마라 너도 그랬잖아 만약 너가 화내고 신경질 부리면 과거 너가 했던 행동들을 생각해 아이도 있다면서.. 순간에 감정으로 짐승짓 했는데 아이들 보고 착하게 성실하게 살라고 말할 수 있겠니? 말할 수 있다면 넌 양심에 털도 없는 인간이고 짐승보다 하등 못난 인간이라는거 명심하고 살길 바란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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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은안봄 22.07.14 23:46 답글 신고

떡치고 남편한테 안걸려서 안도의 한숨을 글로 씨지르는거! 꼭 자식한테 걸려서 두고두고 쓰레기되기를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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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채이 22.07.14 23:59 답글 신고

남편은 사랑이고 그놈은 떡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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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없다 22.07.15 00:11 답글 신고

밑구녕가는데로 해라 벌써 다 해놓구
착한척은 ㅎ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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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캔마넌 22.07.15 00:21 답글 신고

결혼 안한 연인사이도 걸리는걸 부부가 모를까? 애들봐서 모른척 해주는거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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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7 22.07.15 00:21 답글 신고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쉬울거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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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은남편 22.07.15 00:21 답글 신고

친자검사 꼭해야하는이유.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친자아닌기 최상위권으로 엄청 높습니다 친자 확인 꼭하세요

추천 2

반대 1
Hotfishgrill 22.07.15 00:26 답글 신고

와 대단한일 하셨네
가족을 지키기 위해 ㄷㄷ 정조를 지키느라
참 많이도 맘 고생 하신듯…. 그 절개와 정조를
어떻게 지키셨늘까 대단…
남편 한테 이야기 하세요. 님이 얼마나 고통과
인내를 햇는지…
님의 그 인내는 정말 나라에서 무공훈장이라도 하사
해야 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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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킹7 22.07.15 00:30 답글 신고

남편마음도 물어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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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감사하게 22.07.15 00:55 답글 신고

헛소리하지말고 뒤진듯 조용히 살아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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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만해2 22.07.15 01:23 답글 신고

불륜을 로맨스로 만들고싶은 유부녀
"불로만유" 영화하나찍어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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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불 22.07.15 01:39 답글 신고

안들키면 로맨스

들키면 불륜

모르는게 약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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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쿨 22.07.15 01:4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착착 진행되는 전국민의 콜걸화~~

추천 1

반대 1
맹구형아 22.07.15 07:58 답글 신고

좋댄다.ㅎㅎ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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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나가이 22.07.15 02:17 답글 신고

떠라이가?그냥 조용히 불륜 처하고살면되지
글올린 이유는?답답함?걍 자식이랑 처보고살던가 관종이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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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산미구엘 22.07.15 05:23 답글 신고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좋은 인연이 따블로
와서 죶또 두개씩넣고 죶또 좋겠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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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녀리좃대로해 22.07.15 05:26 답글 신고

한번 그러면 또 바람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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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럽다 22.07.15 06:21 답글 신고

먹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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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세오 22.07.15 06:42 답글 신고

개걸레같은년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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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동 22.07.15 06:46 답글 신고

ㅋㅋㅋ 바람은 폈는데 사랑은 아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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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사 22.07.15 06:57 답글 신고

ㄲ는 소리를 참 다양하게 ㅆ부린다...

추천 3

반대 1
거인6 22.07.15 07:18 답글 신고

개소리 길게도 썻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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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둥 22.07.15 07:34 답글 신고

이 남자와는 할만큼 했다 라는 뜻이죠. 더 잘 치는(?) 남자 만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되시겠죠.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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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발빠닥 22.07.15 08:03 답글 신고

샹년 포장 존나게 오질라게 하네....포장전문점에서 일하냐?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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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자신감 22.07.15 08:17 답글 신고

남편도 같은 생각 할건데..우야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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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찾아삼만리 22.07.15 08:22 답글 신고

저런거 탈탈털어서 몸만 쫓겨나야 되는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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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play33 22.07.15 08:33 답글 신고

어째 말투랑 그분 그분 하는게..
자꾸 교회가 떠오르게 하지 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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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노숙자 22.07.15 09:06 답글 신고

개소리 길게도 써놧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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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마음씨 22.07.15 09:10 답글 신고

ㅋㅋㅋㅋ옘병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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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ger 22.07.15 09:44 답글 신고

사타구니까는소리 한다.진짜...ㅉㅉ 불쌍한년..
그분이란새끼처럼 여자한테 이쁘다는소리좀 해봐야겠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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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재로구나 22.07.15 09:46 답글 신고

요근래 가장 긴 개소리네요 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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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임돠 22.07.15 09:48 답글 신고

불륜을하놓고 교회가서 사죄하고.기도하면 몸과마음이 깨끗해지나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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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데로거둔다 22.07.15 09:56 답글 신고

구역질난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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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치즈 22.07.15 10:24 답글 신고

떡정이 떨어진듯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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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살이 22.07.15 10:51 답글 신고

안변할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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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건너역 22.07.15 10:56 답글 신고

저런 여자 보다 더 한 여자 본적 있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데
현 사귀는 쎄컨 남자랑 싸워서
또 다른 남자한테 풀러 나오는 괴상한... ㅎㅎ;
아 진짜 신랑이 불쌍하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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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왕 22.07.15 11:15 답글 신고

돌았네...
자랑이냐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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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제로 22.07.15 14:04 답글 신고

딴새끼 단백질 받아와서 남편 단백질과 혼합시키는 연구원이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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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22.07.15 15:13 답글 신고

썩으년 썩을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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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치지말라우 22.07.15 16:29 답글 신고

그리조으면 쓰리썸해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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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절정 22.07.15 16:53 답글 신고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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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엔라키 22.07.15 22:55 답글 신고

개독교
주옥같은 삶을 살며 회개했다고 자기위로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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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loop 22.07.29 10:22 답글 신고

그놈이 생각만큼 젝스를 못했나보네
걍 남편 외 다른 남자맛 한번 봤으니 이제 걸리기전에 끝내자, 뭐 그정도 아니겠어?
미치고 눈돌아갈 정도로 해줬으면 저러겠어? 나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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