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쓰신분 상황이랑 비슷해서 올려봅니다.
4차선 공사중이라 트럭 보내고 들어가려는데 뒤에 실린 화물로 제 차를 가격했던 상황입니다.
당시 트럭기사 공제측이랑 와서 제가 붙었다 또는 차선변경 하려 했다 하는 식으로 주장했고,
저희측 보험사와 저는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의지로 싸웠습니다.
렌트없이 100% 가겠다는 공제측 말에 니들 맘대로하라고 나는 렌트받을거다 라고 했었습니다.
결국 100% 받아냈습니다. 다만 저는 대인 접수 없이 100% + 렌트 받아냈었구요.
저쪽은 실선이라 더더욱 100% 받아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앗..댓글쓰고보니..또 올라온게 있네요 ㅇ.-
싣고있는 장비는 Dh608 또는 SP110추정
양쪽 유압작키 폭3900가량(당연불법주행)
하지만 상황을보면 운전자분 당연히 정상차선 이지만 옆으로
살살붙고 트럭운전수는 계속 크락션 누름. 이유인 즉슨 님께서
자꾸 좌측으로 붙으니(님은 차선변경할라고)좀 떨어져달라고 크락션치는듯(님잘못아님ㅋㅋ)하지만 웬만한 운전센스 있는분 아닌이상 일반 운전자들은 저 짐의 폭 감이안와서 잘 모름ㅋ 어둡고 사진상 보면 야간빤짝이등 전혀 조치된바가 없음. 그러다 너무 가까히붙고 저 상황이면 우리가 당연히 서야되는데 옆으로 피하다 작키로 밀었네요.ㅎㅎ소중한 애마 잘 고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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