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좀 지나서부터입니다 한 30km 거리를 이렇게 달렸습니다. 짜증이 확 나던데 말이죠...후...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 차량은 그랜버드입니다.
속도제한 109km 리밋입니다. 아무리 때리 밟아도
안 나가죠... 근데 저 멀리 마티즈 차량이 보입니다
2차선으로 쭈욱 탄력 운전중 리밋 차량이라 앞차와의
간격을 일정 유지하다가 마티즈가 분명 저보다
느린다는걸 인지 한 후 1차선 빠지고 추월 하려는 순간
마티즈 때리 밟는겁니다. 그래서 마티즈 다시 보내고
2차선 다시 들어왔습니다. 근데 달리던 마티즈가 또
제 차와의 간격이 좁아집니다. 다시 추월 준비...
또 다시 마티즈 밟습니다... 아... 리밋 짜증나데요
저야 캠핑카 및 가족 여행 목적으로 구입했지만
20살때부터 대형 운전 했어서 온 가족이 내 운전 만큼은
그냥 편하다고 그런 반응으로 구입했기에 리밋 풀어도
되는거라 상관은 없는데...
아... 어제 한 10여분에 7차례 반복 하고 나니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몇번이고 리밋 풀어버릴라다가 가족이
우선이라 풀지 않기로 했네요...걍 이런 놈 있으면
기냥 한 템포 쉬어가는게 맞는거 같다 생각하고 휴게소에
들려 커피 한잔하고 왔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요즘 정말 운전을 어디서들 배웠는지, 노답이군요..
추월하려 하면 밟는분들 전 윙바디차량에게 많이 당햇네요(소수입니다 윙바디 지정이 아닙니다) 그럴땐 답 없으니 크락션 시젼좀 하고 쌍라이트 몇번 까딱해주고 68세팅합니다ㅋ 정신건강엔 내가 피하는게 좋아요
똥차
미친똥차네
지가버스를우습게보는줄
그러다디질수있다
미티즈야
이러게말해주세요
그런차는화깔아몽게도되는차
근데가족있어서문제네요
GTA5하고있는데
추레라로가고있을때가끔
그런차를봅니다.
아무리게임지만
성질나서
확밀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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