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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패 들고 다니던 맛을 못 잊어서.
(이예람 중사 유족 만날 때, 명패 가져가 셋팅함)
명패 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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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좌석의 위치가 소위 가장 '상석' 으로 보여지는데...
그럼 저기까지 명패를 직접 들고가, 상석에 앉아서 앞에다 세팅 해놓은거라고요...??
에이, 설마요... 아무리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길죽~~~허니 좋아보이네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서
당헌당규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명분 만들어
당대표 출마하려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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