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는 사범대 중고등교사는 교육학과 교육과 전공으로 교원 자격증이 다릅니다.
임용 적체 현상 원인으로 전국단위 임용이 아닌 교육청단위로 임용 시험을 보기때문에~ 서울 경기권 몰림 현상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은 경쟁율이 매우 낮고 강원도 일부 지역은 미달되는 경우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남아에서 결혼한 남자들에게서 나온 아이들 교육을 한국에서 의무교육으로 돌리면 초등학교 열개는 채울만한 수가 될텐데...아니면, 해외에 한국 학교를 개설해서 그 국가에서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하던가..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은곳에는 주요 도시마다 하나씩 세워도 될거 같은데?
거기로 출근하겠다고 하면 발령내주고, 아니면 뭐 계속 대기...ㅎ
중.고 학교에 가면 전나 빡쎄거덩...예전 처럼 촌지도 못받고...그러다 보니 임용을 못하는 거임..엄밀히 말하면 쉬운 직장 찹으려다 안하는 거임..
학생수는 줄어들고 학교도 줄어들거고
나중엔 교사들 투잡 뛰는거 아녀?
중.고 학교에 가면 전나 빡쎄거덩...예전 처럼 촌지도 못받고...그러다 보니 임용을 못하는 거임..엄밀히 말하면 쉬운 직장 찹으려다 안하는 거임..
장기적으로 보면... 인구절벽으로 인해
초.중.고.대학들이 지리멸렬하게 생겼습니다
그 전초전이 초등교사 임용에서 불거지고 있습니다
임용 적체 현상 원인으로 전국단위 임용이 아닌 교육청단위로 임용 시험을 보기때문에~ 서울 경기권 몰림 현상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은 경쟁율이 매우 낮고 강원도 일부 지역은 미달되는 경우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고등 교사가 일반 종합대학 사범대학입니다.
교대-초등학교
사범대-중 고등학교
입니다
인구대비 사범대 출신 교사 TO를 줄여야 하는데
사범대 학생들이 반대해서 이꼴난거죠.
즉 물을 담을 통은 계속 줄어드는데 넣는 물은 늘어나는 꼴!
초등이랑 중고등 자격증이 아예 다르니까.
초등이랑 중등은 다름 ~ ㅋㅋ
그리고 다들 도시로 채용을 원하니 그렇지 ㅋㅋㅋ
지방 면단위는 점수 쌓을려고 바짝 땡기고 런 ~~~
중고딩은 사범대
입학루트가 다릅니다
촌지타령하는것부터 뇌피셜이 심한데
이런글 보면 답답하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척하는건지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은곳에는 주요 도시마다 하나씩 세워도 될거 같은데?
거기로 출근하겠다고 하면 발령내주고, 아니면 뭐 계속 대기...ㅎ
싸질러놨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게 먼저일듯한데
인사 정체되고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매년 졸업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최소한의 인원은 뽑아야되는데 현장에선 나이 먹은 교사들 명퇴해준다고 해도 안나갑니다. 일선 학교의 TO는 정해져있는데 빈 자리가 없어서 계속 대기발령인 상태인 겁니다.
기간제 교사 쓰는 학교가 엄청 많다는거??
기다리던가 말던가 아쉬운 년이 내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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